작성자mama작성시간20.04.23
우현님, 혜라님 제자로 거듭 태어남을 축하드려요. 그동안 얼마나 아팠나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왜 아프고 왜 힘든지도 모르고.. 우현님이 새로 태어남과 같이 저도 이제 진짜 시작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우현님, 우리 함께 혜라님 제자답게 멋지게 수행자의 삶을 살아요.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작성자천일작성시간20.05.01
우현님의 편안한 안식과 새로운 출발에 저도 덩달아 편안하고 설레여옵니다. 예전 카프카님의 글을 보면서 많은 감동과 영감을 받았는데, 이제는 사랑과 미움을 모두 품고 또 초월한 우현님께 깊은 감동과 영감을 받습니다. 늘 한결같고 또 멋진 카리스마로 환골탈태하시는 우현님과 함께 해서 정말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늘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