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원오작성시간20.04.27
연두님 수행후기를 보고나니 나만 나만 두럽고 비참하고 수치스러운게 아니구나 하는 안도의 편안함이 느껴짐니다~~ 같이 수행참가를 하여도 한방이 아니면 아직 얼굴도 닉네임도 제대로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는 혜라엄마의 자식들 이니까 뜻이같고 목표가 같기에 눈빛만봐도 서로의 용기가되고 위로가 되면서 힘든관념도 마주하며 갈수있는것같아요 용기있는 후기 감사드려요~ 멋지게 대각하실 연두님을 축복합니다~~ 카페후기에서 몆번데이트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