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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기 견특(성관념) 후기 혜라 영체의 기적(연금술)

작성자원오| 작성시간20.04.24| 조회수567|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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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원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26 행복퀸아 현실속에서 수행빡쎄게 잘하고있제~~
    나는 수행한답시고 이래저래 요즘은 연락할세도 없었네~~
    무소식이 희소식~ㅋㅋ
    우리가 얼마전까지만 해도 서로 징징이며 아픈마음 사랑주기에 바빴는데 아구 혜라님 영체의 권능을 받아 훅훅 성장하여 어느듯 언니가 되었나봐~ㅎㅎ
    하여튼 축발전~~
    어쨌든 일상으로 돌아가면 서로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하며 몽뚱이 벗고 가는날까지 으싸 으싸 살아보자고~~
    이제는 영체의 빽이 있으니 훨 훨 수월하것제~~
    퀸아 힘내자 사랑한데이~~
    아자 아자 화이팅~!!!!!
  • 작성자 참보리 작성시간20.04.25 부산지부에 엄마같은 존재~^^원오님
    늘 힘이되고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원오님~화이팅!!!!♡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원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26 보리님~~~
    엄마같은 존재가 되고싶은 원오가 있나봐요~~
    우짜든동 무의식을 열심히 청산했어 아픈아기맘 많이 인정하다보면 영체의 에너지로 아픈맘 보듬어 주는 참사랑의 엄마로 거듭 환생하고 싶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굳굳하게 수행정진 하시는 우리 참보리님 넘넘 멋지고 든든해요~~
    이제는 아들보다 더 의지되는 도반인것같아요
    우리함께 부경지부에서 아픈맘 인정하여 혜라엄마의 효자 효녀로 행복하게 살아요~~
    지혜와 사랑가득한 보리님을 축복합니다~^^
  • 작성자 아신 작성시간20.04.26 원오님의 표현력은 정말 어디까지 이신지~~정말 대단하셔요. 원오님~^^
    원오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웁니다. 저의 도반으로 스승으로 와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원오님♡♡♡
  • 답댓글 작성자 원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26 아신님~!!!!
    사랑세션 주방도우미로 참관수행 마치고 이제 도착했어요~~
    2박3일 계속적으로 혜라님의 도력을 보고있어니 혜라님 고통받을때는 억수로 힘든데 세션후 참가자 아픈아가들이 혜라님을 통해 열등감없는 고통없는 세계로 꽃마차타고 어떤아가는 오토바이타고 기타 등등으로 천도되는 상황을 접하니 넘넘 쉰나고 행복했어요~~
    우짜든지 저도 이몸 다바쳐 우리 아픈조상님들 혜라님 영체속에서 자유찾아 보내드려야 겠다는 의지가 더더욱 강하게 불타올랐어요~~
    ㅋ ㅋ ㅋ~~~
    아신님께서 저를 좋아해주시니 흥분되어 별넉두리를 다하고 있네요~~

    저는 자비철철흐르는 지혜철철흐르는
    아신님
  • 답댓글 작성자 원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26 원오 께서 원오의 스승으로 길동무로 와주셔서 넘넘든든하고 본래의 선물이라 여기며 혼자 설렘설렘 하고있었어요~
    늘 천방지축으로 좀 수치떨고 다녀도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려요~
    부경지부에 젊어신 리더님들이 많이 계셔서 저는 그냥 덤으로 따라가니 수월합니다~~
    아신님 용기주셔서 고마워요
    혹 저의 부족함이 보이면 솔직하게 일러주이소 기꺼이 받아드리고 소화하도록 청산할께요~~
    아픈아기 알아드려야겠기에~~
    열수하시는 아신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부경지부는 사랑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홍애 작성시간20.04.27 원오 원오언니, 아신언니 사랑으로 핑퐁하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저도 끼이고 싶어요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원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27 홍애 아이고~~
    울 사랑스럽고 예쁜 홍애님께서 댓글로 에너지 느끼는 공부를 열심히 하시고 계시네요~~
    진짜 수행모임에서는 서로 깊은 마음은 나눌수가 없지요~~
    에누리 없이 짜여진 수행일정에 자신의 마음보기도 벅차지요
    그래서 카페에서 못다한 수다떨며 애증결핍 채우고있어요~~
    울 홍애님도 카페에서 대화를 많이 나누다보니 척봐도 전생부터 쭈욱 친구였어요~
    복땡이 홍애님은 바로곁애 선배님이 지켜봐주시니 더더욱빨리 자신의 아픈아기와 화해하여 대각은 물론이고 현실도 절로절로 신명나는 삶으로 바퀴가 굴러가고 있음에 원오 부러워용~~
    홍애님이 주신 사랑 발바닥 열심히 붙여서 수치 삐용할~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홍애 작성시간20.04.27 원오 네 언니 정말 복이 많은가봐요
    부끄럽지만 사랑받고 싶으면
    저도 모르게 수치를 떨게 되네요
    이런 홍애도 사랑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니마니 사랑합니다 ^^♡♡♡
  • 작성자 아신 작성시간20.04.29 원오님~홍애님~~부족한 저를 인정해 주시고 큰 사랑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제가 참 많이 부끄럽습니당~그렇지만 두분 무지무지 사랑해용♡♡♡
  • 작성자 달빛유진 작성시간20.04.29 원오님 안녕하세요^^ 아까 통화했던 손유진입니다~
    (혜라엄마와 같은생에 태어나게 해주신 울아빠 엄마께 진심다해 감사드립니다~~
    은혜하는 마음으로 이몸뚱 있는한 몸뚱이를 통로삼아 대대손손 집단무의식의 조상관념을 한풀어 드리겠습니다~~)
    원오님의 소중한 수행후기를 읽으며 감동에 젖다가 마지막 부분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아빠엄마, 그리고 혜라님께 다 갚을수도 없는 큰 은혜를 입고있음에도 종종 잊어버리고 살고있습니다ㅠㅠ
    저를 깨우쳐주시는 감동적인 후기 감사합니다
    조상의 마음을 느끼고 해원시키며 그 모든 고통을 받아들여야 하는 이 힘든길에..
    이렇게 빛이 되어주시는 도반님이 계시니 그것 또한 너무 큰 행운인것같습니다
    이번 마음세션에서 원오님을 실물로 뵈어서 좋았고 통화하니 더 친숙하게 느껴져 좋아요^^
    부경고운원 다음 마음세션 일정때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원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30 달빛유진님~~~
    가깝고도 먼우리의 관계가 이렇게도 빨리 부경지부 에서 뵙게되다니~~
    너무 반갑고 기적같은 인연인것 같아요~
    혈육에 형제는 청산할것도 복잡한데 우리는 혜라엄마의 자식 영혼의 형제 자매로 천상세계의 인연줄이다보니 첨봐도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의지하고픈 관계 보이지않는 마음의 세계를 나누는 귀하고 소중한 보석같은 형제임을 확신합니다~~
    몸과맘이 발달하신 우리 달빛유진님 무의식을 청산했어 꼭 원하시는 삶 풍요롭고 신명나는 현실을 창조하실꺼라 믿습니다~~
    유진님의 믿음의 에너지가 혜라님 영체를받아 사랑으로 거듭환생하셨음을 축복합니다
    짜랑해용~~~
  • 작성자 천일 작성시간20.05.01 존경하고 사랑하는 원오님! 원오님의 후기를 읽노라면 유쾌, 상쾌, 발랄, 그리고 깊은 감동과 울림으로 읽는 독자에게 너무 큰 행복을 주십니다. 수행도 하시면서 함께 수필가나 작가로 나가시면 정말 초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연륜과 경륜이 깊이 묻어나시며 하늘같은 큰 사랑과 함박웃음으로 세상의 모든 아픈 아기를 다 품어주시고, 어루만져 주실 원오보살님! 이번 생애 도반의 인연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고,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공직에 있다보니 가급적 방침에 따라야 하기에 고운원에 가기가 쉽지 않았지만 이제 풀릴 것 같아서
    자주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뵐때마다 공부가 되셔서 아우라에 눈이 부셨는데, 이번 수행을 통해 더욱 일취월장하셔서 몰라볼 것 같습니다. 혹시 몰라보더라도 용서해주세요. ㅎㅎ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원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1 옴마야~ ㅎ ㅎ ㅎ
    뭔가 2프로가 부족함이 들었는데 천일님의 폭포수같은 사랑 겁나게 받고나니 아고 조아라 빵살원오 구름타고 날으는 손오공이 된기분입니다~~
    천일님의 사랑은 중생의 아픔을 싹다보듬어주는 한량없는 큰사랑임을 또한번 놀래자빠짐니다~
    코로나 덕분에 관념청산이 억지로 라도 된부분도 있고~~
    코로나 때문에 관념자체가 되어 힘든부분도 있었지요~~
    알고보니 세상 무엇하나 이유없이 오는것은 하나도 없다는것을~~
    지혜로우신 천일님을 자주못뵙는것이 젤아쉬움 이였네요~ㅋㅋ
    팔방미남 천일님이 혜라엄마의 자식이고 우린 영혼의 형제라는것이 세상 다얻은 기쁨이고 축복입니다~
  • 작성자 이채은 작성시간20.05.06 원오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 힘과 사랑을 ~
    무한한 감동의 마음을 ~

    그마음 깊이를 헤아릴 수는 없지만

    저 또한 원오님의 찐한 감동의 깨우침을 하루빨리 함께 하기를 발원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원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6 사랑넘치시는 채은님 부족한 저에게 찿아오셔서 분에넘치는 찐한사랑으로 응원해 주시니 너무좋아 아이좋아라 몸둘봐를 모르겠네요~~
    채은님의 용기로 오늘도 원오는 한발짝더 나아가 보렴니다~~
    오늘도 부경지부 프로그램을 도반님들과 함께하면서 무의식을 의식화 하기위해 무아경춤 으로 마무리 하고 또다른 나를만나기 위해 현실을 직면해봅니다
    혜라님 인연으로 이제는 내눈에 비치는 내감정에 흐르는 모든 상대가 나자신임을 알아차려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환희심과 분노가 널을뛰지만 현제의 아픔은 깨달음의 성장통의 아픔이라 견딜만합니다~~
    채은님의 사랑에 감동 감동~~
  • 작성자 맑은빛 작성시간20.05.11 존경하는 원오님
    열심히 수행을 하고있는 멋찐 원오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글에서 따뜻한 사랑이 셈솟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원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11 맑은빛님의 큰 응원으로 부족한 원오는 오늘도 아픈마음 인정하는 일이 첫번째인 인생목표 설정하에 뛰뚱 뛰뚱 걸음마를 띠어봅니다~~
    맑은빛님의 순수하시고 인자하신 미소가 서언하게 떠오름니다~~
    맑은빛님 우리에겐 혜라님이 계시기에 참나를 만나는 기회를 만끽할수 있을꺼라 믿습니다~~
    남 여 노 소 누구나 알기쉽게 아파서 울는날도 많지만 반대로 잼나게 우월감으로 잘난척도 하고살려구요~ㅎㅎ
    늘 아픔과 수치만 느끼면 열등감에 잠식당할것같아~~
    분리가 기술중 기술인것같아요~ㅋㅋ
    그냥 저는 때론 연극배우 같아요~~
    울다 웃다를 넘잘해요~~
    금방 지옥 금방 극락~
    영화배우~ㅎㅎ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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