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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기 3박4일 후기

작성자대석(大石)| 작성시간20.05.04| 조회수193|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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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원오 작성시간20.05.04 대석님 이번 수행프로그램을 통하여 조상대대의 꽁꽁묶인 성관념 족쇄를 풀어셨군요~~
    성관념에서 통쾌하게 해방되신 대석님의 후기를 통해 함께 숨통이 열리고 있음이 공명되어 그동안 죄인이라고 꾹꾹 눌리고 눌려서 수치줬던 성에대한 우리의 무지가 참회됨니다~~
    가슴 먹먹한후기 감동입니다
    대석님의 해방이 우리의 해방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대석(大石)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5 항상 큰사랑 주시는 원오님의 공감이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서현 (장자) 작성시간20.05.04 내가 잘생긴 대석님을
    좋아하는것도 무죄다
  • 답댓글 작성자 대석(大石)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5 ㅋㅋㅋ 아름다운 미성님 감사합니다.
    이번 수행에서 만나서 기뻤어요
    사랑합니당~
  • 작성자 홍애 작성시간20.05.04 대석님 수행 후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제일 큰 자유를 얻은 대석님을 축하드립니다 정말정말 멋지십니다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대석(大石)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5 에너지 넘치는 홍애님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홍애님의 사랑 감사히 받겠습니다.
  • 작성자 세계사랑 작성시간20.05.04 공명됩니다. 성에 대한 잘못된 관념 훌훌 털어버리고 더 자유롭게 살아요~ 함께 아픈마음 느끼고 수행하여 큰 힘이 되었습니다. 사위2~ 히트였어요^^
  • 답댓글 작성자 대석(大石)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5 세계사랑님 같은방에서 많은 이야기 못한게 아쉽네용 다음 패션쇼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지 기대되네요 ㅋ 정말 멋졌습니다.
  • 작성자 금볕 작성시간20.05.04 멋진 대석님 수행 내내 제 앞에서 멋진 에너지 뿜어 주어서 수행 내내 졸지 않고 수행 할 하고 왔었요. 대석님의 자유로운 마음 응원합니다. 싸랑해용♡♡♡
  • 답댓글 작성자 대석(大石)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5 금볕님 저의 모습을 뒤에서 전부 보셨겠네용 ㅋㅋ 이번수행은 애쓰지 않고 명상에만 집중했는데 꾸벅꾸벅 졸아서 몸이 개운할 정도에요 ㅋㅋㅋ
  • 작성자 맑은빛 작성시간20.05.04 대석님
    자승자박의 족쇄를 풀렸네요
    축하합니다 ᆢ
    나도 지금까지 남들이 그랬다고 원망만 하고 있습니다
    함께한 수행 감사합니다 ᆢ멋져요
  • 답댓글 작성자 대석(大石)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5 맑은 빛님의 열정은 모든 수행자들에게 귀감이 될 듯합니다. 그 열정 존경합니다.
    뒤에서 맑은빛님의 모습 항상 보고 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보리심 작성시간20.05.04 사랑받고 싶은 아이가 되어 용기있고 당당하게 표현하고 사랑주고 받으며 즐기는 대석님이 너무나 멋졌어요~

    모든것을 다 가지고 있는 매력남 대석님 당신은 사랑받아 마땅하니 사랑받는 남자로 사랑주는 남자로
    멋지게 살아보아요!!!

    스스로 갇혀 면죄부와 족쇄를 차고 있지만 정작 자신은 풀수없는 한스러순 마음에서 자유로와 지심을 너무나 축하합니다.

    나에 수호천사 대석님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대석(大石)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5 항상 저에게 도움과 사랑주신 보리심님
    언제 보답을 할 수 있을까요 ~
    수행에 정진하여 큰 도움되고 싶어요
    아직은 존재감 없지만 지켜봐주세요~

  • 작성자 lina 작성시간20.05.04 멋진 대석님 수행후기 감동적이예요 혜라님께 무죄라고 선고 받은것 같다고 눈 을 반짝이던 우리 대석님 찐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대석(大石)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5 찐 남편, 아빠가 되어 항상 지키고 사랑하
    할게요~♥
  • 작성자 천일 작성시간20.05.06 대석님! 짧고 강렬한 후기에 대석님의 마음이 느껴져 마음이 울컥합니다. 그토록 질기고 강한 족쇄와 수갑이 어찌 대석님만의 것이었겠어요? 조상대대로 쌓인 관념을 사랑이 크고 희생하는 마음이 크신 대석님이 그 한을 다 풀어드리기위해 자청해서 짋어지고 나온 것이지요. 그러기에 이렇게 멋진 대석님을 한없이 존경하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지요. 혜라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당연히 무죄이며, 그 아픔과 고통을 통해 더 큰 사랑으로 멋지게 비상할 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그때까지 우리 함께 레츠고, 화이팅입니다. 이번 수행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하고,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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