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원오 작성시간20.05.05 젊은 나이에 혜라님과의 인연에 큰축복을 드립니다~~
상처가 너무크서 대면하기가 두려웠던 시애님~~
저도 아직은 수행기간이 짧아 부족합이 많아 이해의 깊이가 깊지를 못합니다
그래도 세상살이에 젤힘든게 가장가까운 곳에있는 내마음 만나는 일인것만은 확실한것 같아요~ㅋㅋ
시애님은 천복을 타고나신것이 분명합니다~~
남친의 권유에 수행의 첫발을 내딛었지만 아마도 조상대대의 큰공덕이 있음이 분명하네요~~
부디 끝까지 수행정진 하시어 무의식에 또다른 나를 다인정하시어 대각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젊으시고 마음이 발달하시어 충분 또 충분하심을 부럽고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