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사랑한자락작성시간20.05.27
다소미님 댓글에서 보았던 홍애님... 6살 딸아이를 두고 여섯번 째 수행을 다녀오신 분이군요...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글에서 느껴지는 솜털같은 가벼움... 삶의 무게를 청산해야 나올 듯한 그런 가벼움, 참 부드럽고 따스합니다. 축복합니다.덕분입니다.
답댓글작성자홍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05.31
아신언니 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체의 힘을 믿고 의지하니 좋은 일들이 자꾸 생기네요 어제는 네식구가 대둔산에서 자운님을 비롯한 마스터님들, 지역장님, 도우미님, 도반님들 사랑 듬뿍 받고 유황온천욕까지 하고 왔답니다 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살려고 합니다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