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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체여

작성자푸른샘| 작성시간20.06.01| 조회수228|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헬렌 작성시간20.06.01 푸른샘님 환영합니다.
    앞줄에 점찮게 앉아계셔서 소감이 궁금했는데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완수하지못할 두려움은 영체에게 맡기시고 우리 다같이 전진해보아요~
    혼자가 아니니 할수있는 길입니다.
    자주뵈요 푸른샘님~
  • 답댓글 작성자 푸른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01 감사합니다. 점잖게 많이 울다가 왔습니다. 다음엔 거리낌없이 울다가 오고 싶습니다.
  • 작성자 홍애 작성시간20.06.01 푸른샘님 수행 후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저도 영체의 도움을 많이 받은 일인입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푸른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01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다소미 작성시간20.06.01 환영합니다~~푸른샘님
    저도 초참입니다
    우리함께 꺼리낌없이 울어보는 그날이 오길 바랄께요...
  • 작성자 혜라(暳羅) 작성시간20.06.02 푸른샘님의 소망이 영체의 인도로 이루어지시길 축복합니다~
    마음의 아들, 엄마가 사랑해요~♡
  • 답댓글 작성자 푸른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02 엄마! 저 자운선가 다녀와서 제 큰아들이 바뀌었습니다. 아이 가졌을때 애엄마와 겪하게 싸웠고 키우면서 사랑이란 미명아래 아이에게 큰 마음의 상처를 주어 집콕, 방콕에 게임에만 함몰되어 대인관계를 기피하던 애가 저와 말도 잘하고 창업해서 세상과 부딪쳐도 보겠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갑자기 변할 수가 있는 걸까요? 그리고 여기저기서 일관련 전화들이 걸려오고 몸에서는 몸대로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열심히 수행해서 우리가족 모두가 이 수행에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토요일 부산에서 뵙겠습니다 ♡☆♡♡♡♡☆☆☆^^
  • 작성자 원오 작성시간20.06.02 푸른샘님~~
    샘님의 절절하신 그아픈마음 백번천번 공감하며 자신의 무의식에 아픈마음 모두 영체에게 맡기며 현실의 윤회에서 벗어나 혜라엄마의 품에안기어 나날이 영혼의 성장을 통해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부족한 원오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푸른샘님 마니마니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푸른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02 고맙습니다. 이 행복함이 오르가즘으로 승화될 때까지 수행하겠습니다.
  • 작성자 만남 작성시간20.06.02 사랑하는 푸른샘님,
    영체의 인도로 무의식에 가려진 아픔이 치유되어
    만사형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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