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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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나무 작성시간20.06.02 깐도리님 후기가 가슴 절절합니다. 아빠 잃은 아기가 외롭고 외롭게 살아왔네요. ㅠ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신 것이 마음에 한이시죠. 오래 사셨으면 효도 많이 하셨을텐데.. 그래도 혜라님과 어머니 천도해 드린 것이 제일 큰 효도라 생각됩니다. 혜라님 제자가 되셨으니 어머님이 얼마나 안심이 되실까요~ 밤마다 영체께 엎드려 기도하시니 영체께서 허리도 낫게 해주시고 명약이 따로 없네요. 깐도리님 살길을 찾았으니 우리 손잡고 같이 쭉 ~ 가요. 응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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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상심2 작성시간20.06.02 아침 깐도리님의 사랑의 아픔에 눈물흘립니다
이번에 같이 수행할수 있어서 행복했구
많은대화 즐거웠습니다
이 아픈 사랑의 길 같이 갑시다
엄청난 영체의 체험 하고 계심 부럽구요
제게 심어진 영체도 소중히 키워
큰 사랑이 되게습니다
깐도리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꼬북 작성시간20.06.02 멋진 깐도리님..
이런 아픔마음을 가지고 그동안 얼마나 무겁고 힘들게 살았을지 느껴집니다. 많은 부분들에서 공명되며 제 마음도 아프네요.
운동장먼지가 내게로만 불던 기분..
저도 압니다..ㅠㅜ
그넓던 운동장에 나를 찾아오는 이가 단한번도 없었던 그 아픔에 가슴저립니다.
영체를 쎄게 받으신후..
변하시는 님에게서 영체의 힘을 다시 더 느끼고 더 강한 믿음을 갖게됩니다.
님이 더 큰 사랑으로 변해가는 것도 영체의 힘인것을 압니다. 혜라님에 대한 사랑과 영체에 대한 믿음이 인도한 결과들이겠죠.
멋지게 수행되는 깐도리님을 기대합니다.
그 수행의 대한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항상 응원을 보냅니다.
축복합니다..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깐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02 멋진 꼬북님 ♡♡ 항상 의지 하고 갑니다. 옆에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꼬북님에 큰사랑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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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깐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02 혜라님 ♡♡..항상 서툰사랑 표현해서 죄송해요 .. 저희에 아픔마음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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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소미 작성시간20.06.02 깐도리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부모님과의 이별에 가슴이 아프네요
언젠가 육신이 없어지는 현실이지만 살아있을때 사랑을 표현하지
못함을 아쉬워하고 후회하고 저도 그렇게 살았습니다..
이제 나의 소중한 아이들에게는 맘껏 사랑을 표현하며
더 이상 아파말고 사랑하며 살아요 ~~ -
작성자 앗싸 작성시간20.06.02 깐도리님
영체를 향한 기도에 눈물이 납니다
모두 제 마음이네요
부디 큰사랑으로 깨어나셔서
세상을 사랑으로 치유하는 아름다운 삶 되시길 응원합니다 ~~~^^♡♡♡ -
작성자 보리심 작성시간20.06.02 깐도리님 상처로 인한 외로움과 아픔에 가슴이 저리네요~
이제는 마음의 엄마도 든든한 영체도 만났으니 이젠 행복하세요~
어머니 천도도 하셨으니 어머님도 기뻐하시며 지켜주고 돌봐주시겠어요~
감동의 후기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깐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02 보리심님 감사합니다. 엄마가 천도 되어 정말기쁨니다. 든든한 마음의 엄마를 만나 정말 기쁨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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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애 작성시간20.06.02 깐도리님 수행 후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님의 아픔이 느껴져서 함께 아팠어요 이제는 영체와 함께 하심을 축복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작성자 헬렌 작성시간20.06.02 깐도리님
어머니를 생각하니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납니다. 어린깐도리와 동생을 생각하니 아파서 눈물이 납니다.
영체여 이 가족에게 화목과 행복을 주시고 앞날을 축복하여 주소서 -
답댓글 작성자 깐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02 헬렌님 ^^. 감사합니다 ♡♡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헬렌님. 영체의 축복이 영원히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