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꼬북작성시간20.06.18
후기를 읽으면서 입꼬리가 절로 올라가네요. 님의 그 작은불씨가 혜라님의 사랑으로 지펴졌으니 영체속에서 훨훨 타오르겠네요. 남편분이 가장 큰 수혜자이시겠네요^^ 어쩜 님은 표현도 이리 이쁘게 하시는지.. 영체의 힘인가요^^ 부러워요~~ 불을 왜 끄십니까? 잠시 즐기셔도 됩니다.. 그 불씨가.. 그 사랑이.. 이젠 님의 가정을 채워가시니 글을보는 나도 따뜻해집니다. 항상 빛나는 영체속에서 축복받으시길 바랍니다~ 따뜻하게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