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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헐크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작성자민주지산| 작성시간20.06.30| 조회수22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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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홍애 작성시간20.06.30 민주지산님 수행 후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초참이신데 영체의 사랑과 치유 속에서 그 어려운 열등감 에고를 알아차릴 수 있음을 축하드립니다 언젠간 선가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작성자 도사랑(진리의빛) 작성시간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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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눈빛이 맑은 주현씨 작성시간20.06.30 안녕하세요 민주지산님 저 소올테라피동기입니다. ^^
    저도 열등감이 무지 심한데 그래서 민주지산과 짝이 되었나 봅니다.
    자주자주 뵈어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339기 초참 동기님 ~~
  • 작성자 뿡뿡이 작성시간20.06.30 민주지산님 같은방 동기입니다. 처음 경험하는 수행이지만 참 잘 받아들이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의 마음공부도 쭉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미뉴 작성시간20.06.30 민주지산님~초참부터 열등이의 아픔을 느끼셨다니 대박이네요. 영체의존재에 대한 큰 믿음없이 시작하셨는데도 벌써 영체도 받으시고 수행도 열심히 하시니 님은 이미 일등신랑 일등아빠 입니다^^ 멋져요!!
  • 작성자 달빛유진 작성시간20.07.01 민주지산님 기적의 후기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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