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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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밍기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30 꼬북님~~~~
선가에 계셨었군요.
전 저번에 주방도우미로 갔다가 경고3번먹고 쫒겨났어요.ㅜㅜ
와~~어떻게 원오님하고 두분이다 주방도우미로 가셨어요??
다들 보고싶어요~~ㅜㅅㅜ
꼬북님~~성남 마음쇼 티켓구하셨어요?
저는 당첨됐어요~^^
마음쇼에서 뵐수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꼬북님이 저 잘봐주셔서 감사한데... 제가 혜라님 보디가드 할 자격이되나 싶네요.
자운선가에
꼬북님 같은 멋진 선배님이 계셔서 다행이예요.
저두 꼬북님을
마니 사랑해요.~~♡
언제 술이라도 한잔 할수있었으면 좋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꼬북 작성시간20.06.30 밍기뉴 난 수행으로 다녀왔징~^^
갑자기 수행 일주일전부터 혜라님이 너무 보고싶어 미칠것같아서 4일전에 신청하고 다녀왔어.
지나고보니 다 영체님의 인도였다는걸 알게되네..
멋져~~
가서보니..원오언니가 있어 든든했지만 너무 바빠 같이하진 못했어. 그래도 언니랑 한공간에 있어서 행복했어^^
그리고
나도 성남 마음쇼에 간다우~~!
우리 그때 봥~~
멋진 그대 밍기뉴..
그댄 혜라님의 멋진 보디가드 맞아~
혜라님이 얼마나 든든해하실지도 느껴져..
항상 지금처럼 용감하게 지켜드려 줘. 나도 용기내서 힘내서 쫒아갈께~
멋진님아, 사랑한다~~
♡♡♡♡♡... -
작성자 눈빛이 맑은 주현씨 작성시간20.07.02 밍기뉴님 영체님의 사랑 안에서 살고계셨네요
이젠 엄마의 말과 행동이 모두 이해가 되고 제가 상처 주었던 모든 것들에 참회를 하는 하루하루
사랑을 전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머님의 배신감과 이해받지 못한 아픔 설움 분노 하지만 사랑하는 내 아가들
보며 참으셨던 힘들게 사셨던 지난 날들을 이젠 기쁨으로
그때 그래도 참길 잘했다고 느끼시게 행복하고 사랑드리며 영체님과 혜라님의
사랑안에서 살면 어머님도 밍기뉴님도 행복하고 즐겁게 사랑으로 살수있으실거라 믿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