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마음을 인정하고 가야 남편을 만날수 있을까요? - 이선 작성자| 작성시간19.11.23| 조회수502|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빈별 작성시간19.11.24 이선님~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10여년간 남편과 별거하다 최근에 여러가지 이유로 합치게 됐습니다 ~ 자운선가 혜라님의 영상 덕에 집으로 들어온 남편을 어떻게 대할지 두려웠는데 아직 집안에서는 15일간 말 한마디 안했는데 어제 밖에서 아들 둘과 함께 남편이랑 밥을 10년만에 첨으로 먹고 왔습니다~ 힘내세요 ~!!먼저 남편이 자운선가를 만나도록 방법을 찾아보시고 이선님이 완전히 관념이 청산되면 좀더 쉬울거에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