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종교적으로 가는거 같아 ~~~
전 좀 그래요 ~~~
재정 때문에 쪼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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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밍기뉴 작성시간 20.06.25 물론 총총이님의 말씀처럼 묵언님의 생각을 저도 존중합니다.
하지만 믿지않는다고 해서
다른사람의 베풀고자하는 숭고하고 거룩한 사랑을 무슨 듣지도 않는 싸구려 가짜약을 파는 동네 약장수 취급하듯 지금 당신들 쪼들려서 영체라는거 만들어서 팔아먹느냐는 식으로 이야기하시는건 아니죠~~~
믿음이 있는사람은 받아들이고 아닌사람들은 필요없으니 않받겠다 하면 될껏을.... 무슨 칼들이대고 강매를 하는것도 아니고...
왜그리들 미움들을 올리시는지...
안타깝네요.
우리 그냥 혜라님처럼 남의 아픔을 대속하지 못하고 사랑은 커녕 위로조차 주지못할꺼면 함구 하고 묵언 하는편이 나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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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솔라(Solar) 작성시간 20.06.26 묵언님, 이 곳은 영체 체험담을 올리는 곳이지 영체에 대한 판단을 올리는 곳이 아닙니다. 영체를 받아보지 않고는 판단할 수 없고 체험 없이 영체를 수치주는 마음은 묵언님 안에 있는 존재의 수치심입니다. 영체는 근원 에너지이자 성 에너지이기 때문에 존재의 수치가 센 분은 내 존재의 시작인 성 에너지를 볼 때 자기도 모르게 시비분별이 올라오며 영체에 대한 강한 거부감을 느끼게 됩니다. 스스로를 돌이켜보시고 내면에서 올라오는 존재의 수치를 알아차려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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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리심 작성시간 20.06.26 http://m.cafe.daum.net/jaunsunga/6rsC/3805?svc=cafeapp
영체에 대한거부감이 모두에게 있지 않답니다.
여러번 읽어보심 영체는 의식높은 사람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이미 알고 인정하고 탐구하던 분야임을 알게되실거에요 -
작성자묵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7.16 너무 강요 하시지 않는게 돟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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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묵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7.16 전체 다 지하서 단체 하는게 사이비로 비칠수 있음 멀리 보셔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