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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밍기뉴 작성시간20.06.25 그냥 묵언 하시지 그러셨어요~~~
전 차라리 혜라님이 영체님을 돈좀 마니받고 파셨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죽을고생하셔서 얻으신 값진 보물을 저렇게 값없이 나눠주시지 못해 안달이신데....
묵언님은 혜라티비에서 또 마음쇼에서 공짜로 혹은 헐값에 그 귀한 영체를 마구 주시며 한사람이라도 더 주지못해 안타까워하시는 스승님의 모습이 않보이시나요?
미움으로 그대의 눈과 귀가
멀었나봅니다.
종교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습니까?
사랑은 종교나 사상이나 시 공간 을 초월하고 모든것을 아우르며 감싸안지요.
영체여~~
이분의 미움으로 시비분별하는 아픈마음을 치유해주소서... -
작성자 총총이” 작성시간20.06.25 묵언님 생각을 존중합니다..영체”를 바라보는 시각은 호불호가 분명히 갈릴 것 같아요.. 늘 반반의 믿는 마음과 의심의 마음이 공존하잖아요.. 믿는 마음이 크면 훅~빠지고..불신의 마음이 크면~정말 믿을수가없지요.. 교회든~절이든~명상센터든~상담소든~ 어디나 다니다보면 끝엔 이런마음이 올라오는 게 비슷한거 같아요.. 마음공부—> 깨달음의 길로 강력하게 밀어붙이시는 혜라님 마음을 알고 뜻이 통하는 분은 따라갈 것 같고.. 마음공부, 삶의 평안함..그 이상을 원치않는 분은 두려움이 더 크게 밀려올 것 같아요.. 묵언님마음이 동하지 않는 이유도 분명 있을 꺼예요... 우리 마음에 묵언님 마음도 들어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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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밍기뉴 작성시간20.06.25 물론 총총이님의 말씀처럼 묵언님의 생각을 저도 존중합니다.
하지만 믿지않는다고 해서
다른사람의 베풀고자하는 숭고하고 거룩한 사랑을 무슨 듣지도 않는 싸구려 가짜약을 파는 동네 약장수 취급하듯 지금 당신들 쪼들려서 영체라는거 만들어서 팔아먹느냐는 식으로 이야기하시는건 아니죠~~~
믿음이 있는사람은 받아들이고 아닌사람들은 필요없으니 않받겠다 하면 될껏을.... 무슨 칼들이대고 강매를 하는것도 아니고...
왜그리들 미움들을 올리시는지...
안타깝네요.
우리 그냥 혜라님처럼 남의 아픔을 대속하지 못하고 사랑은 커녕 위로조차 주지못할꺼면 함구 하고 묵언 하는편이 나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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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라(Solar) 작성시간20.06.26 묵언님, 이 곳은 영체 체험담을 올리는 곳이지 영체에 대한 판단을 올리는 곳이 아닙니다. 영체를 받아보지 않고는 판단할 수 없고 체험 없이 영체를 수치주는 마음은 묵언님 안에 있는 존재의 수치심입니다. 영체는 근원 에너지이자 성 에너지이기 때문에 존재의 수치가 센 분은 내 존재의 시작인 성 에너지를 볼 때 자기도 모르게 시비분별이 올라오며 영체에 대한 강한 거부감을 느끼게 됩니다. 스스로를 돌이켜보시고 내면에서 올라오는 존재의 수치를 알아차려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