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태호(颱虎)작성시간20.08.01
담백한 문체에서, 기원이가 느꼈을 힘듦이. 감동들이 고스란히 묻어나네. 그간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을지 온전히 다 헤아릴 수 없겠지만, 영체의 도우심으로 기원이의 그 아픈 마음들이 만들어낸 현실의 무거운 짐을 덜어낼 수 있게 된걸 진심으로 축하해!
앞으로도 지금 네가 느꼈던 그 마음을 잊지 말고, 영체께 맡기며 앞으로 나아가는 멋진 네가 되기 바라.
일이 잘 풀려서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도 같은 도반으로서 서로 힘들때 의지하며 함께 나아가자.
작성자엘리 Elly작성시간20.08.03
기원아~ 송년회 때 열등해서 아픈 마음을 고백하던 니 모습이 선한데, 아픔을 인정하고 모든 일이 잘 해결되고 있다니 넘 다행이야. 그동안 많이 힘들었던 만큼 더욱 성숙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 앞으로 영체에게 내어 맡기고 행복하고 자유롭게 너의 삶을 살기를 응원할게!
작성자사랑받는 영체의 딸작성시간20.08.04
마음부자님~ 영체님의 힘으로 삶의 아픔이 해결되고 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축하드려요~! 무거운 삶의 무게를 훌훌 털어버리시고 영체님의 인도아래 원하는 삶 자유롭게 살기를 바랄게요~! 소중한 체험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많은 힘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