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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체 체험의 현실 피드백

작성자태호(颱虎)| 작성시간20.08.01| 조회수507|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금볕 작성시간20.08.01 사랑하는 태호님 영체 체험담 감동입니다.
    아픈 마음 인정하고 영체에 내어 맡기니 좋은 일 만땅이네요.
    진심 축하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태호(颱虎)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01 그동안 제가 아픈마음을 얼마나 무시하며 살았는지를 이번 계기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ㅠ


    감사하고, 사랑해요 금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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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봄이2 작성시간20.08.01 태호님 축하해요~♡♡♡
    엄마가 늘 그대를 멋지고 다재다능한 남자라고 인정해주셨던 것처럼...
    그리고 닉네임처럼 크게 쓰일려고 그렇게 어린 나이에 진한 아픔들이 많았네요.
    서원하신대로 꼭 엄마의 별이 되어 반짝반짝 빛나주세요. 항상 응원할께요.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태호(颱虎)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01 >_< 감사해요 봄이2님!

    정말 정말.. 아프게 살아왔는데,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지냈었어요. 심지어 정말 통으로 버리니 아픈거라는 것 조차 몰랐답니다.. ㅠㅜ

    넵, 제가 되려고 하는게 아닌 영체께 저를 맡긺으로서 거듭나아가려해요 ㅎㅎ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도 마음다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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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밍기뉴 작성시간20.08.01 태호님~~~
    축하해요.
    태호님의 믿음이 가족모두를 고통에서 구원시켰군요.
    다들....
    정말 다행이예요.
    영체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크신 스승님을 통해
    고통속에서 헤메이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소서....
    태호님!
    항상 혜라님의 가시는 발걸음을 비춰주는 반짝이는 별이 되어주세요.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태호(颱虎)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01 헤헤, 감사합니다 밍기뉴님!

    정말 영체께서 도와주시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눈 앞이 캄캄해요 ㅜㅠ..

    잘 되어서 너무 너무 다행이고,
    앞으로도 계속 아픈마음 느껴주고 영체께 맡기며 나아가려구요👍

    같이 영체의 품에 안기며 사랑으로 거듭나아가요! 저도 넘넘 사랑합니다💕
  • 작성자 홍애 작성시간20.08.01 태호님 영체 체험담 피드백도 정말 잘 읽었습니다
    영체님께 내어맡기시니 알아서 술술 풀리시네요 반짝이는 별이 됨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태호(颱虎)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02 감사합니다, 홍애님!

    술술 풀려나간다는거를 처음 겪어보니 정말 신세계더라구요 👍

    이렇게 항상 덧글로 사랑 나눠주시고, 함께 공감해주셔서 저야말로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작성자 구휼(救恤) 작성시간20.08.01 글 잘읽었어 정준아~~!! 매번 현실에 부딪히면서 영체의 존재를 잊곤하는데 글 읽다보니까 영체가 와닿네 ㅎ
    여러모로 잘풀려서 나도 기분이 좋다 ^^
    고맙다 정준아 !!
  • 답댓글 작성자 태호(颱虎)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02 맞아, 현실이란 파도에 쓸리다보면 어느센가 영체가 아닌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영체를 잊어버리더라고 ㅜㅠ...

    축하해줘서 넘넘 고마워, 형😉
  • 작성자 원오 작성시간20.08.01 태호님~~
    하늘도 땅도 다 나를 버리고 캄캄했는더~~~
    혜라엄마의 영체의 권능을 받아 만사형통 으로 구사일생 하신 영체체험담 너무나 놀랍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나요~~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감사함이 절로절로 올라오네요~~
    이 엄청난 영체의 사랑앞에 환호성이~~~
    영체여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아픈마음을 치유해주시고 길을 비추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반님의 감동이 저의 감동입니다
    앞으로의 체험도 쭈욱 기대됩니다
    화 이 팅~!!!!!
  • 답댓글 작성자 태호(颱虎)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02 감사합니다! 원오님~

    정말 솟아날 구멍조차 보이지 않고, 희망 실 한오라기마저 허용되지 않는 치밀하고도 처절한 열등한 상황 속에서 정말 힘들고 괴롭게 지냈던걸 이제 몸소 깨닫게 되었으니.. 정말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이에요 ㅡㅜ

    이렇게 저의 아픔을 공감해주시고, 영체께 맡길 수 있도록 말씀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원오님께서도 아자 아자 파이팅!!
  • 작성자 엘리 Elly 작성시간20.08.03 태호야~ 오랫동안 힘들고 아픈 상황에서 애쓰는걸 보느라 속상했는데,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어서 나도 마음이 아팠는데
    영체에게 맡기고 모든 것이 잘 풀린다고 하니 넘 다행이야. 재능이 많고 마음이 섬세한 태호야~
    니가 간절히 바랐던 것처럼 너답게 자유롭게
    세상에 너를 펼치면서 살기를 응원할게!
  • 답댓글 작성자 태호(颱虎)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03 고마워, 누나!

    그렇게 애쓰면서도 멈출 수 없어서 괴로웠고, 나 조차도 어쩌지 못해서 더 힘들었는데 이렇게 영체께서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

    누나도 아픈마음 보게된거 축하하고, 세상을 섹시하고 귀엽게 바라보며 그 행복한 마음을 널리 퍼뜨리는 원형의 삶을 살아가기 바라!

    아자 아자 파이팅! ㅎㅎ
  • 작성자 사랑받는 영체의 딸 작성시간20.08.04 태호야 수행 함께하면서 막막한 현실앞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열등이가 공명되어 정말 마음이 아팠는데, 그동안 이렇게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니 정말 축하하고 정말 기쁘다ㅎㅎ 앞으로도 영체님앞에 아픈 마음 고백하고 따르면서 더 자유롭고 행복한 삶 살기를 축복할게~ 올려준 체험담 읽으면서 많은 위로와 용기를 얻었어 고마워!
  • 답댓글 작성자 태호(颱虎)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05 헤헤, 나도 이렇게 단기간에 슈루룩 하고 바뀔까? 의심이 좀 있었어.. 그러다보니 작성도 늦어지더라.

    그치만 이렇게 두 눈으로 지대로 보게 되었으니, 나도 더 확실하게 믿게 되고 내 체험담을 통해 많은 분들이 영체를 믿고 의지해서 그 아픔들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어.

    축하해줘서 너무 고맙고, 함께 아파해줘서 고마워 누나.

    더이상 려움이 아닌, 사랑받고 사랑주는 사랑의 존재로 거듭나 살아갈 누나를 축복할게!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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