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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묵언 작성시간20.04.25 저도 아버지 아플때 간절하게 수행했는데 누워계시며 웅크려 계신. 아버지가 내. 태아로 투사 되더라구요 그때. 명상홀이 떠나가도록 통곡 했어요
그후 신기하게도 아버지. 일어나서 걸어요 이젠 어머니 보다 더 건강해지셨어요
혜라님, 자운님. 두분 스승님께 참으로. 감사 드렸어요
이번 4/30 3박 4일 캠프 드뎌 와이프 데리고 함께 참가 합니다
와이프의 가해자 살기 ... 풀러 가요
와이프는 입문반 전 견성반
여러분 그때 뵈요 매일 매일 감사함을 느끼는 하루하루를. 생활속에서 실천 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