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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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오 작성시간20.06.22 순백이님~~
그대의 영체영접의 대감동의 후기를 읽어면서 조상의아픔 나 여자열등이의 아픔에 대해 많은 참회가 올라오며 쉽게 영체받고 쉽게 행복해지고싶은 나의 얄팍한 속내가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럽습니다~~
역쉬 영체는 아픔을 치유하는 사랑이라는것을 연우님의 체험을 통해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픔을 싫어하고 외면하는 저를 영체여 참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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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연우님의 여여하신 그마음이 그랬어 그랬구나~♡♡♡
연우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너~~무 대견스럽고 무한 존경합니데이~~
부경지부 에서 에너지 많이 돌려주셔요~~
뒤따라 가겠습니다~♡♡♡ -
작성자 도미니카 작성시간20.06.23 순백이님~ 영체체험담을 읽는데, 등줄기부터 뒷목까지 찌릿찌릿 전율이 흐릅니다.
제안의 아픈마음들을 글로 치유받는 느낌이예요.
그 큰아픔들을 대속하시고 멋지게 세상에 표현하는 순백이님, 정말 존경합니다.
혜라티비에서 후기 들을때도 감동의 연속이였어요. 글로도 그 기운이 절절히 전해집니다.
이렇게 멋진 체험담으로 힘과 사랑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헤롱헤롱거리다 오늘좀 정신 차려지네요.
지난번 공항 데려다 주시며 해주셨던 이야기들도 마음깊히 간직하고 새겨 두고있습니다.
도반님으로서 선배님으로서 언니로서 영감주시는 순백이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