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거리의

작성자노을풍경1|작성시간26.06.08|조회수35 목록 댓글 9




낯선 거리의 /노을풍경(김순자) ​ ​ 여름은 성큼 푸른 열정의 행복한 무대로 열어 가는데 지금 난 어느 계절 어느 거리를 걸어가는 걸까 아직도 어디인지 모를 안개 자욱한 낯선 거리 이정표 잃은 이방인이 되어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길을 헤맨다 얼마나 더 가야 길고 긴 터널을 벗어나 넓고 밝은 확 트인 아름다운 시간들을 만날까 아직도 익숙지 않고 서툰 거리에 조금씩 천천히 내딛는 걸음에 간간히 불어 주는 바람은 낯선 거리의 어깨를 다독이며 살랑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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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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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랑의 향기. | 작성시간 26.06.08
    풍경시인님
    세월이 앞서 가면 나는 그 뒤를 졸졸 따라 가는듯
    어느새 또 6월 의 둘째주가 시작 되었어요

    아직은 그리 많이 덥지 않은 날들
    분홍이와 산책도 하시며
    즐겁게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노을풍경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세월 너무 빠르지요
    봄을 언제 느꼈나 합니다
    성큼 여름이라는 계절이
    풍성한 잎새로 행복한 풍경을 만들어 줍니다

    사랑의 향기님 편안하시고 즐거운 오후 시간들이 되십시요~
  • 작성자사랑의 향기. | 작성시간 26.06.0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모모수계 | 작성시간 26.06.09 고운글 감사히 함께합니다
    여유로운 하루 건행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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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노을풍경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모모수계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싱그러운 여름이 한걸음씩 짙어 가는 여름날에도
    늘 행복하시고 즐거우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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