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빈하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5.01 술 마시며 떠 오른 단상들은 참 많습니다
정말 예쁘고 아름다운 시어인 줄 메모를 하고 그 떠오른 순간들을 메모해 보지만
술이 깨고나면 참 조악하기 이를 때 없단 경험이 많습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 억지로 잠을 청하다가
새벽녁 샛별처럼 떠우르는 싯귀들을 잘 챙겨두고 '낼 아침에 적어 봐야지' 하지만
일어나면 그 때의 단상들은 흩어진지 오래지요.....
때와 장소에 따라 떠 올려지거나 행했던 것들이 모다 그 가치를 발할 수가 있을 턱이 없지만
되풀이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失笑' 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