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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종주 둘째날

작성자산적| 작성시간07.11.19| 조회수1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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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써니 작성시간07.11.20 날씨가 많이 추워 졌는데도 여전히 지칠 줄을 모르시군요... 하기사 계절마다 느끼는 분위기가 다르니 춥다고 덥다고 마다할 산행이 아니겠지만... 테니스의 마력에 손을 뗄 수 없듯이 산에 미친 사람들 또한 산행을 중단 할 수 없겠지요... 산적님의 힘든 산행 덕분에 명산의 맵시, 해돋이, 등 편안하게 잘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차돌 작성시간07.11.21 산적안녕!산악인답게 지칠줄모르고 그 험한산을~~^^좋은사진 자주올려주시고 사진잘봤어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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