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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을 보내는 마음

작성자써니| 작성시간07.12.24| 조회수1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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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윙윙 작성시간07.12.25 세월의 흐름은 작대기로 막아도 바위돌로 막아도 지나갑니다. 지나가는 세월을 보며 해마다 느낌은 많지만 다 정리하지도 못하고 또 한해를 보내며 새로운 한해를 맞이해야 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살이... 몇일 남지않은 계해년 잘 마무리 하고 다가오느 무자년에도 새로운 각오로 건강하게 생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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