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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에 꽃 머무는 집"에서 꼭~ 해야 하는 것들

작성자haha365| 작성시간11.07.08| 조회수244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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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또사 작성시간11.07.08 아~~~
    그러게요 하고싶은게 너무 많은 곳이군요..
    마을도 너무 예쁘고.. 갔다가 오기 싫어지겠는걸요 ^^
    주인장 두분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부럽습니다...
    어여 8월이 왔으면 ...
    카페를 예쁘게 잘 꾸며주셔서 매일 한번씩 들러보고 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제주를 느끼고 있어요
    카페지기님 항상 수고가 많으셔요
  • 답댓글 작성자 haha36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8 실은 어설픈 솜씨에 어제밤 새벽3시가 넘도록 낑낑거린 것인데. 알아주신니 너무 고맙습니다. 진짜 칭친은 고래도 춤추게 하나 봅니다. 아이들에게 더 많이 칭찬해야 겠어요.
  • 작성자 돌담 작성시간11.07.08 일출은 용등바위 위에서, 일몰은 하예포구 등대 앞에서가 최고랍니다,,, 어느 작가 분의 말~씀~
  • 작성자 minsgarden 작성시간11.07.08 또사님 말씀처럼 카페를 예쁘게 잘 꾸미셔서 자꾸 방문하고 싶어지는 카페!!
    haha365의 아이들과 떠난 좌충우돌 배낭 여행담을 테라스8.9에서
    케냐AA 커피 마시며 듣고 싶군요
    이제 3주만 지나면 이루어지리...
  • 작성자 박정희 작성시간11.07.09 하루빨리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올여름 휴가가 너무 짧아 아쉽겠지만...
    보말을 따서 삶아먹고 수제비 만들어 먹으면 맛이 환상인데~~~
  • 작성자 너럭바위 작성시간11.07.12 혹시, 사진에 뽀샵처리 하셨는지!
    절케 잘 나왔지?
    참! 맴씨는 더 포근하고 이쁘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돌담 작성시간11.07.12 뽀샵은 할줄도 모르고, 파일을 못찾아서 급한 김에 있는 사진을 한판 더 찍어 올렸답니다,,
  • 작성자 하늘호수 작성시간11.08.21 완전 멋져요^^반가워요kis7여자아이맘이예요~~꿈도 이쁘시고 집도 멋지시고 부러운맘뿐입니다~~~제주내려가면꼭들르고싶습니다^^~~~
  • 작성자 느리게가기 작성시간12.01.04 어제 가입하고, 카페 이곳저곳 둘러보는 중입니다. 제주가면 가 볼 곳이 너무 많아 여정을 어떻게 짜야하나 고민했는데, 이곳에 오니 답이 절로 나오네요. 휘휘 둘러보는 관광이 아닌 사람과 삶을 만날 수 있는 여행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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