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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시간21.04.28| 조회수48| 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인간부처(안양) 작성시간21.04.28 보라밭 사잇길로 걸어가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유!
    즐거운 수요일 되세유!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28 예전에는흔히보던것인데 구경거리가되었네요
  • 작성자 곤배(영천) 작성시간21.04.28 그시절엔 왜 그리도 무서운 이야기가 많아서 어리디어린 소녀들 가슴을 떨게 했는지 차암 오래된 기억들 ~~
    비오는 날이면 미구 야그는또 얼매나 무서움에 떨었던지~~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28 그랬었지요 도시락다크락거리면서 뛰어가던그시절이지요
  • 작성자 꼬꼬부천 작성시간21.04.28 보리밭을보니 눈이 시원해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28 고맙습니다
  • 작성자 목련(파주) 작성시간21.04.28 금방이라도 님 부르는 소리가
    사잇길에서 나올것 같은 풍경
    입니다 행복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28 감사 합니다
  •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1.04.28 보리이삭이 여물기 바로전에 보리밭에 누우면 보드랍고 좋았죠?
    연인들 보리밭에서 태양 봤냐는 의미가 뭔지 아시죠?
    문딩이가 사람 잡아 먹은자리에 피가 흘러 있다는 얘기!.
    핏자국은 봤는데 그 문딩이가 그 문딩이가 아니죠? 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성폭행은 ....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28 우리동네서는 빨갱이가 숨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우
  • 작성자 꼬농(고흥) 작성시간21.04.28 ㅎㅎ
    저도 어렸을적 엄마가 그런소리 자주했었는데..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28 그렇군요
    여러명이같이 다니던생각 그시절이좋았던거 같아요
  • 작성자 어실어실(인천) 작성시간21.04.28 이른봄에 보리순 나올때쯤 단체로 보리밭을 밟아주기도 했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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