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씨앗반[만1세]

생일 잔치에 다녀왔어요. (20260609)

작성자아롬이|작성시간26.06.09|조회수52 목록 댓글 1

 

생일 잔치에 다녀왔어요

 

 

 

 

어제 열매반의 이솔이, 하온이, 예지가 씨앗반을 찾아와 생일잔치에 초대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은 형님들의 초대를 기억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솔지온> 미술관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솔지온(이솔,예지,하온)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을 맞이한 형님들을 축하하기 위해 씨앗반 아이들은 그동안 정성껏 만들어 온 달팽이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송현 : 이솔이 언니. 달팽이

 

 

 

 

 

솜 : 언니~ 내가 만든 더듬이 있는 달팽이야.

생일 축하해

 

 

 

 

 

세운 : 누나!

채운 : 사랑해~

 

 

 

송현이는 이솔이에게, 솜이는 하온이에게, 세운이와 채운이는 예지에게 달팽이를 전하며 축하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선물을 건네는 순간,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작품이 형님들에게 전달되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솜 : 저는요. 과자 아이스크림이요.

초코맛이요!

이솔 : 네~ 여기 있습니다.

 

 

 

 

 

송현 : 주스 주세요.

음.... (어떤 맛을 먹을까 고민)

이거요.

하온 : 네. 한 알, 두 알, 세 알, 네 알.......

 

 

 

 

 

 

위이이이잉~~~

 

 

 

 

 

 

솜 : 먹고 또 먹어도 돼요?

송현 : 주스 맛있어요.

이 것도 먹고 싶어요. 떠주세요.

 

 

 

 

 

냠냠~ 음~ (맛있어요)

 

 

 

 

아이들은 솔지온 카페에서 준비한 파르페와 아이스크림, 주스를 맛보며 달콤한 시간을 보냅니다.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생일잔치의 즐거움을 함께 느끼고, 카페 곳곳에 전시된 다양한 작품들도 감상해 보았습니다.

 

 

 

 

 

윤서 : 언니가 소개해줄게~

 

 

 

 

 

솜 : 이건 뭐야~

윤서 : 이건 무당벌레야.

유하가 만든 건 상어도 있는데.

여기에는 다 나비들이 있고...

 

 

 

윤서가 줄기반의 나비책 작품을 다정하게 소개해줍니다.

송현이는 씨앗들의 달팽이 작품을 보고 달팽이 한 마리를 나비책이 있는곳으로 데려옵니다.

 

 

 

 

송현 : 이거. 송현이가 만든 달팽이.

 

 

 

 

 

송현 : 나나나~ 놀러 가.

 

 

 

서로의 과정이 넘나들며, 함께 만들어 온 시간들이 연결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윤서 : 동생들이 만든 달팽이구나^^

솜 : 나뭇잎에서 코 자.

 

 

 

 

 

채운 : 채운이(거야!)

(우리가 만든 거 여기 있어!)

 

 

 

 

 

 

세운 : (아롬이, 달팽이 받으세요)

 

 

 

 

 

세운 : (꼭꼭 숨어라 놀이해요)

 

 

 

 

 

윤서 : 이건 손 잡아보는 거야?

송현 : 송현이 거, 솜이 거, 채운이 거, 세운이 거.

솜 : 손 잡아줘.

 

 

 

 

 

 

세운 : (우리 손바닥 여기 있어!)

채운 : (이렇게 손 쾅~ 해봤지!)

 

 

 

자신들의 작품을 볼 때는 더욱 반가운 마음을 표현하며 관심 있게 바라보았습니다.

 

 

 

 

 

솜 : 이건 누구 그린 거예요?

예지 언니?

봄이 언니가 그린 거예요?

예뻐요.

송현 : 오빠, 언니... 많아.

 

 

 

또한 형님들이 만든 작품에도 호기심을 보이며 자세히 살펴보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생일잔치는 생일을 축하하는 기쁨과 함께 서로의 활동과 작품을 나누며 마음을 주고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만든 작품을 바라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성장 과정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초대하고 초대받는 경험, 그리고 서로의 작품과 마음을 나누었던 오늘의 시간이 아이들의 관계를 더욱 깊고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열매봄이 씨앗솜이 엄마 | 작성시간 26.06.10 먹고 또 먹어도 되냐는 반응은 카페 개업 성공을 뜻하는게 아닐까요?^^
    손수 만든 선물도 전해주고, 열매반 구경도 하고 우리 씨앗들 뿌듯한 하루였겠어요^_____^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