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신앙적 특징을 말하자면
한마디로 교리 중심적 신앙이다.
한국교회는 "성경적" 또는 "성경대로 믿는 신앙" "성경 중심적 신앙"이라는
표현을 늘 입버릇처럼 하고 있는데 실제로 한국교회의 성경관은
교리에 갇혀 버린 성경관이다. 다시 말해서 말로는 하나님의 말씀이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인간이 만든 교리의 틀에서 성경을 해석하고 적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성경과 교리가 무관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교리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그것은 곧 교회의 신앙고백이기도 하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기독교 신앙의 기본은
말씀에 근거한, 다시 말해서 성경의 본문에 근거한 교리이지
교리에 의한 말씀은 아닌 것이다.
한국교회는 교의신학 또는 조직신학의 영향을 크게 받아
교리적인 성경이해가 발달한 반면에 성경 자체에 대한 이해는
매우 부족하고 미흡한 상황이다.
성경의 배경과 본문과 주제에 대한 연구는 미흡한 상태에서
조직신학적, 교의신학적 교리의 틀에서 성경을 보고 있으므로
그것은 결코 성경에 대한, 말씀에 대한 올바른 태도가 아닌 것이다.
성경에도 있듯이 태초에 말씀이 있었지 교리가 있었던 것이 아니다.
교리는 성경말씀의 증언에 기초해서 사도들과 교회 역사 속의 지도자들과
신학자들이 그 말씀의 내용들을 체계화하고 정리한 것들이다.
그러므로 기독교 신앙은 교리보다는 성경본문에 더 근거를 두고 있으며
성경을 보는 관점도 교리 이전의 성경 그 자체에 대한 관점을 가지게 된다.
성경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건과 하나님의 나라 그리고
인간의 생명과 삶, 온 우주와 세계와 역사의 여러 문제들을 교리보다
더 우선시하며 그것들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것이 기독교적 성경관이다.
이런 의미에서 앞으로 한국교회 신학에 요청되는 것은
성경신학, 구약신학과 신약신학의 계속된 연구, 발전과
성경신학과 조직신학, 더 나아가서 역사신학과 실천신학의
균형 있는 조화이며 그것을 신앙생활의 현실 속에 그대로 적용하는 일이다.
다시 한국교회는 한 번 더 이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태초에 교리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생명이고 능력이다.
그것은 교회가 만든 교리보다도 더 우선되는 것이고
더 중요한 것이므로 성경을 읽고 해석하고 적용하는
일에 있어서도 이제 앞으로는 교리라는 안경을 벗고
순수한 영의 눈으로 성경말씀의 본문 그 자체를 보고
거기서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과 인간의 삶을 읽어 낼 수 있어야 한다.
한마디로 교리 중심적 신앙이다.
한국교회는 "성경적" 또는 "성경대로 믿는 신앙" "성경 중심적 신앙"이라는
표현을 늘 입버릇처럼 하고 있는데 실제로 한국교회의 성경관은
교리에 갇혀 버린 성경관이다. 다시 말해서 말로는 하나님의 말씀이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인간이 만든 교리의 틀에서 성경을 해석하고 적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성경과 교리가 무관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교리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그것은 곧 교회의 신앙고백이기도 하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기독교 신앙의 기본은
말씀에 근거한, 다시 말해서 성경의 본문에 근거한 교리이지
교리에 의한 말씀은 아닌 것이다.
한국교회는 교의신학 또는 조직신학의 영향을 크게 받아
교리적인 성경이해가 발달한 반면에 성경 자체에 대한 이해는
매우 부족하고 미흡한 상황이다.
성경의 배경과 본문과 주제에 대한 연구는 미흡한 상태에서
조직신학적, 교의신학적 교리의 틀에서 성경을 보고 있으므로
그것은 결코 성경에 대한, 말씀에 대한 올바른 태도가 아닌 것이다.
성경에도 있듯이 태초에 말씀이 있었지 교리가 있었던 것이 아니다.
교리는 성경말씀의 증언에 기초해서 사도들과 교회 역사 속의 지도자들과
신학자들이 그 말씀의 내용들을 체계화하고 정리한 것들이다.
그러므로 기독교 신앙은 교리보다는 성경본문에 더 근거를 두고 있으며
성경을 보는 관점도 교리 이전의 성경 그 자체에 대한 관점을 가지게 된다.
성경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건과 하나님의 나라 그리고
인간의 생명과 삶, 온 우주와 세계와 역사의 여러 문제들을 교리보다
더 우선시하며 그것들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것이 기독교적 성경관이다.
이런 의미에서 앞으로 한국교회 신학에 요청되는 것은
성경신학, 구약신학과 신약신학의 계속된 연구, 발전과
성경신학과 조직신학, 더 나아가서 역사신학과 실천신학의
균형 있는 조화이며 그것을 신앙생활의 현실 속에 그대로 적용하는 일이다.
다시 한국교회는 한 번 더 이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태초에 교리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생명이고 능력이다.
그것은 교회가 만든 교리보다도 더 우선되는 것이고
더 중요한 것이므로 성경을 읽고 해석하고 적용하는
일에 있어서도 이제 앞으로는 교리라는 안경을 벗고
순수한 영의 눈으로 성경말씀의 본문 그 자체를 보고
거기서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과 인간의 삶을 읽어 낼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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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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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grace~ 작성시간 08.03.05 교리부분때문이 아니라 지엽적인 문제로 내지 다른 문제로 내치심을 당한것입니다. 그러면서 그 동대구노회소속 목사님중의 한분은 이목사님이 독립교회를 하면 소신껏할수 있을거라고 했답니다,결국 양심으로는 이목사님이 잘못이 없다는것을 아는겁니다, 오직 고신 그 노회에서의 퇴출이지 교리가 잘못이라는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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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grace~ 작성시간 08.03.05 아르케님말처럼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이 올바른 교리라도 제대로 지켰다면 오늘날 교회가 이처럼 타락하지는 않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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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르케 작성시간 08.03.05 안타깝습니다. 개혁주의 신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계시는 이광호 목사님과 같은 분이 교단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현실이 말이죠. 그리고 심정적으로 옳다고 생각하면 무엇 합니까? 잘못되었으면 뜯어 고치던가 아니면 그런 썩어빠진 교단에서 나오던가...^^(좀 과격하네요..)..한국교단의 현실을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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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르케 작성시간 08.03.05 교리 잘못이 아닙니다 ^^ 교리를 잘못이해하는 사람들 탓이죠.. 그런데 초기의 교리를 자꾸 뜯어 고치는 사람들도 나타나더군요..개혁주의는 제가 잘 모르지만, 성결교단이나 감리교단은 초기 웨슬리의 가르침이나 말씀을 조금씩 조금씩 바꾸고 있습니다. 그것도 성경구절을 인용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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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르케 작성시간 08.03.05 제가 교리를 탓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칼빈이나 웨슬리나..많은 훌륭하신 분들이 만든 것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고, 그 교리를 잘못이해하는 교단의 많은 지도자들을 탓하고 싶습니다. 교리대로만 되었다면 예향이나, 숭사리나....이런 개혁방들은 생기지도 않았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