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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知性

죄(sin)와 죄들(sins)의 차이.

작성자소망3|작성시간09.07.29|조회수510 목록 댓글 25

 <참고>---인터넷상에서   널리   알려져있는   글을   퍼옵니다.   저는,   이  글쓴이의   모임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ㅎㅎ

 

 

우리는 아주 쉽게 죄와 죄들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 죄는 단수이고 죄들은 복수이다. 우리는 죄와 죄들의 차이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만일 당신이 죄와 죄들을 구분할 줄 모른다면, 당신은 구원에 대하여도 분명치 않을 것이다. 죄와 죄들을 분명히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은 구원받았을지라도 자기의 구원 여부에 대해 분명하지 못하게 된다.

 

성경에서 죄란 무엇이고 또 죄들이란 무엇인가? 간단한 정의를 내리겠다. 죄는 당신으로 범죄케 하기 위해 당신 속에서 당신을 지배하는 능력이고, 죄들은 밖으로 범한 낱낱의 죄들을 가리킨다.
  

죄란 무엇인가? 나는 죄의 뿌리, 죄의 근원 혹은 본죄, 원죄 등의 명사를 쓰기 원치 않는다. 이 명사들은 다 신학자들이 지어낸 것이므로 우리는 그것들을 사용하지 않는다. 단순한 것이 좋다. 여기서 우리는 체험에서 이것을 보기로 하자. 우리 속에서 우리로 사욕과 정욕의 길로 향하도록 강요하고 그런 자연적 경향을 갖도록 우리를 지배하고 강요하는 것이 바로 성경에서 말한 죄이다.

 

그러나 우리 속에 우리를 강요하고 재촉하는 죄가 있을 뿐만 아니라 밖으로 행한 낱낱의 죄들이 있다. 성경에서 죄들은 행위에 속하고 죄는 생명에 속한다. 죄들은 우리의 손과 발과 마음 곧 우리 온 몸으로 행한 바이다. 이것은 바울이 말한 바 몸으로 행한 일들이다. 그러나 죄는 어떤가? 죄는 우리의 육체 안에서 우리를 지배하는 일종의 율이다. 항상 우리로 범죄하고 악을 행하게 하는 이것이 바로 죄이다.
  

우리가 죄와 죄들을 잘 구분하기 위해서는 자연히 로마서 1장부터 8장까지의 말씀을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 로마서 1장부터 8장까지는 죄가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완전히 보여준다. 이 여덟 장의 성경에서 한 가지 놀라운 것은 1장부터 5장 11절까지에서는 죄(sin)에 대해 말하지 않고 죄들(sins)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로마서 5장 12절부터 8장까지에서는 죄들이 아닌 죄를 보여준다. 로마서 1장부터 5장 11절까지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죄를 범했는가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로마서 5장 12절 이후는 하나님 앞에서의 사람의 어떠함 곧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죄인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죄는 우리의 생명이 어떠한가를 우리에게 말해준다.

 

로마서 5장 11절 이전에서는 죽은 사람을 살리는 것에 대해 전혀 말하지 않았다. 이는 거기서의 문제가 당신이 살아나야 할 필요성에 있지 않고 당신이 범하는 낱낱의 죄가 어떻게 사함받을 수 있는가에 있기 때문이다. 5장 12절 이후의 둘째 단락에서 당신은 당신 속에서 강하고 힘센 어떤 것이 당신 몸의 지체의 율로서 당신을 끌어 당기고 범죄케 함을 볼 수 있다. 이것에 대하여 당신은 거기서 벗어나기 위해 구원받을 필요가 있다.
  

 

죄들은 우리의 행위이기 때문에 성경은 죄들이 사함받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러나 죄는 우리를 유혹하고 범죄케 하기 위해 억압하고 강요하는 것으로서, 이 죄에 대해서는 해방될 필요가 있음을 성경은 우리에게 보여준다. 한 번은 어느 선교사를 만났는데, 그는 대화하는 중에 죄사함(the forgivenness of sin)이라는 말을 사용했다. 나는 그의 손을 잡고서 성경 어디에 죄사함(the forgivenness of sin)이라는 말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는 아주 많다고 대답했다.

 

나는 그에게 한 군데만 보여달라고 말했다. 그는『당신은 없다는 뜻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래서 나는, 『성경 전권에 죄사함(the forgivenness of sin)이라고 말한 곳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성경은 언제나 죄들의 사함(the forgivenness of sins)이라고 말했습니다. 사함받는 것은 죄들이지 죄가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 말을 믿지 않고 성경을 뒤적이기 시작했다.

 

나중에 그는 내게,『니 선생, 참 이상하군요. 성경에서 죄들의 사함을 말할 때마다 복수를 표시하는「s」를 붙였군요. 』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사함받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닌 죄들임을 볼 수 있다.
  

죄들은 우리 밖의 것이기 때문에 사함이 필요하다. 또 하나 당신 안에 강하고 힘세며 당신으로 범죄하도록 재촉하는 그것은 사함이 필요치 않고 다만 그것을 벗어나면 된다. 당신이 그것의 권세 아래 있지 않고 그것과 관계를 갖지 않기만 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 죄들은 사함으로 해결되며 죄는 그 권세 아래 있지 않고 그것과 관계를 맺지 않음으로 해결된다. 죄들은 우리의 행위이고 낱낱의 행한 바이기 때문에 사함이 필요하다. 그러나 죄는 우리 속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성경은 한 번도 죄의 사함을 말한 적이 없고 항상 죄들의 사함을 말한다. 동시에 죄들로부터 해방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 적이 없다. 나는 성경이 그렇게 말한 적이 없음을 보장할 수 있다. 성경에는 죄로부터 해방되는 것이 있을 뿐 죄들로부터 해방된다는 말이 없다. 왜 그런가? 당신 속에서 당신을 억압하고 이끌어 범죄케 하는 그것에 대하여 당신은 다만 거기서 벗어나고 해방되기만 하면 된다. 이것은 성경에 분명히 구분되어 있다. 

 여기서 나는 여러분에게 이것을 비교하여 제시해 보겠다.
  

성경에서 죄는 육체 안에 있고 죄들은 행위에 속한다고 말한다. 죄는 우리 몸에서 원칙(생명의 원칙)이고 죄들은 우리 몸에서 사실(생명의 사실)이다.


   죄는 지체 안에 있는 법이고 죄들은 사실적인 범죄요 실지로 행한 바이다.
   죄는 우리의 어떠함과 관련되고 죄들은 우리의 행함과 관련된다.
   죄는 우리의 어떠함에 속하고 죄들은 우리의 행함에 속한다.
   죄의 범위는 생명의 범위이고 죄들의 범위는 양심의 범위이다.
   (죄는 생명의 능력이고 죄들은 양심의 능력이다. 당신은 생명 안에서 죄의 지배를 받고, 밖으로 당신이 많은 죄들을 범할 때 양심 안에 참소와 불안함이 있게 된다.)
   죄는 합일적인 것이고 죄들은 낱낱의 것이다.
   죄는 우리 자신 안에 있는 것이고 죄들은 하나님 앞에 있는 것이다.
   죄는 해방을 필요로 하고 죄들은 사함을 필요로 한다.
   죄는 성화와 관련되고 죄들은 칭의와 관련된다.
   죄의 문제는 승리의 문제이고 죄들의 문제는 마음 속의 평강의 문제이다.
   죄는 사람의 천성 안에 있는 것이고 죄들은 사람의 길에 있는 것이다.
   비유로 말하자면, 죄는 나무와 같고 죄들은 나무에 달린 열매와 같다.
  

 

 많은 경우 복음을 전할 때 우리는 죄인을 빚진 사람에 비유한다. 우리는 빚을 지는 것이 아주 좋지 않은 일임을 알 것이다. 그러나 빚을 진 사람에게 있어서 빚을 진 것이 하나의 문제이나 그의 속에 빚을 지는 성질이 있는 것도 하나의 문제이다. 한 번, 두 번, 세 번 빚을 지다보면 남의 돈을 빌어 쓰고서도 그것을 마음에 두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성경은 그리스도인은 남에게 빚을 질 수 없고 남에게 돈을 빌 수 없다고 말한다. 만일 당신이 누구에게서 이삼백 원 또는 이삼천 원을 빌렸는데 나중에 갚을 능력이 없어서 친척이나 형제 혹은 친구나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이 그 빚을 갚아 주었다 하자. 그런데도 삼사일 후에 또 속으로 남에게 빌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여기서 당신은 돈을 비는 것과 빌고자 하는 마음은 별개임을 볼 수 있다. 밖에서 비는 것은 성경에서 말한 죄들과 같다. 당신의 습관과 성질은 걸핏하면 돈을 빌려고 하는데, 그러한 돈을 빌려는 마음은 죄인 것이다. 그는 누가 빚을 갚아주었다고 해서 돈을 비는 일을 그치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그는 빚을 갚아주는 사람이 있으므로 더욱 돈을 빌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 범죄(범죄한 사실)를 치리하실 뿐 아니라 동시에 우리 속의 죄로 향하는 마음도 치리하신다. 우리는 죄들의 처리가 중요할 뿐 아니라 죄의 처리도 중요함을 본다. 우리가 이 두 방면을 보아야만 우리의 구원이 완전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웟치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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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joy기쁨 | 작성시간 09.07.29 예수님께선 친히 나무에달려 죄와 죄들을(범죄) 십자가에 못박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들을 이길수 있다고 믿습니다. 육체가있는한(살덩어리) 죄가 기승을 부릴수있지만 우리가 넉넉히 이기는것은 예수님께서 죄도 십자가에 못박으셨으므로 아닐까요? 죄공장을 그대로 놔두신 하나님은 아니라 믿습니다.
  • 작성자레마의말씀 | 작성시간 09.07.30 예수님은 죄공장을 처음 상태 그대로 놔두진 않으셨답니다.. 성경은 죄공장을 심판했다고 했답니다.. 로마서는 이렇게 증거하지요.. "죄있는 육신의 모습으로 오사 육신 안에서(헬:엔) 죄를 정죄하셨다 했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모세가 놋뱀을 든것같이 인자(예수님)도 들려야 하리니 하신 요한복음의 말씀과 동일한 말씀이됩니다.. 죄는 정죄와 심판으로 해결하시고.. 죄들은 예수님의 속죄로 해결하셨답니다..
  • 작성자레마의말씀 | 작성시간 09.07.30 죄는 속죄의 성질이 아니라는 점에 우리가 주목해야 됩니다.. 죄는 속죄의 대상이 아니라는 의미랍니다.. 흔히 성경교사들이 이 점을 이해를 못하거나 혹 오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죄를 속죄하라고 하지 않았으며... 범죄를 속죄하라고 했다는 점입니다.. 이것을 거꾸로 적용하게 되면 문제가 됩니다. 가령 어린 영유아도 지옥간다는 오류를 범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죄는 심판의 대상이지 속죄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나 범죄는 속죄의 대상이지 심판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 점을 주의깊게 분별해야 될 필요가 있답니다..
  • 작성자joy기쁨 | 작성시간 09.07.30 그럼 어쨌던 둘다 죄와죄들, 심판하시고 속죄하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레마의말씀 | 작성시간 09.07.30 그럼요.. 둘다를 해결하셨고.. 전 이미 둘다를 해결하셨다고 했던것 같은데요? ㅎㅎ 다만, 분별이 필요하다고 했을 뿐이였답니다.. 이 둘을 분별치 않으면 다른 문제가 생기기때문이랍니다.. 죄에 적용될 말씀을 범죄에 적용하고.. 범죄에 적용될 말씀을 죄에 적용하게 되면..... 어린 영유아들도 지옥간다고 주장할 수도 있게 됩니다.. 그리고 혹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도 문제가 될 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이 두부분에 대한 근원적인 분별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린 것이였답니다.. 그러나 어쨋던 우리 주님은 이 둘을 다 해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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