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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면 신학을 버려야 할 이유가 보인다[1]

작성자이 돌| 작성시간10.12.01| 조회수9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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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리정돈 작성시간10.12.01 성경을 보면 그것 자체가 신학이라는 게 정설입니다.
    복음서가 4개나 존재(외경까지 합치면 30여종)하는 이유는 각 복음서의 신학과 강조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신학은 성경 + 과거 신학유산 + 현시대 정황,,의 합산물이기 때문에 당연히 '성경 그 자체'가 아닙니다.
    하지만 성경도 과거자료와 과거 선배 예언자, 사도의 영향 그리고 당시 시대상의 반영입니다.

    서점에 가면 <마가신학>, <누가의 신학>등의 책제목이 보이는데 현대신학 성과를 반영하는 제목입니다.
    책명만 보고도 그 내용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처치미래로 작성시간10.12.02 성경은 달을 가르키는 손인데, 이 손만 보고 자꾸 그러시면 달은 언제 볼수 있을 까요?!...
    성경은 2000년 전 한 유대인 나사렛 촌 동네 사람 예수에 대한 해석입니다..그 해석된 제자들의 증언을 우리는 성경이라는 종이(텍스트, 말씀)으로 보고 있습니다....문자주의에 빠지지 말고 그 너머를 가르키는 하나님을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처치미래로 작성시간10.12.02 곧 신학은 해석입니다.. 성경기자들도 모두 해석자들입니다...어떻게 해석하셨느지는 잘 아시죠? .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해석을 했지요...이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성경으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 작성자 이 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02 제목과 본문에 신학이란, 각 교단 신학및 현대의 다양한 신학등을 비판 하는 근거로 쓴 글입니다.
    이 정도는 굳이 밝히지 않아도 어떤 신학을 말하는 것인지 충분히 다 알수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아예 이러한 단서를 붙이지 않았는데 예상이 빗나가는군요.
  • 작성자 정리정돈 작성시간10.12.02 복음서가 씌어질 당시에는 각각의 공동체가 보유한 신학서였으나 오늘날 "성경"으로 받아들입니다.
    각 교단의 성경해석과 신학이 다르나 최종판단은 '역사'가 하며 후대 신앙인이 해줄 것입니다.
    우리는 일정한 범위 내에서 각자의 색깔을 인정하고 신학을 발전시켜 나가면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 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02 [최종판단은 '역사'가 하며 후대 신앙인이 해줄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바로 이 시대라면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그리고 각 신학 색깔론 인정하고 않하고의 문제는 본 게시글 주제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주제는 신학의 불필요성에 대한 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정리정돈 작성시간10.12.02 아마도 '성서 지상주의'를 주장하시는 것 같은데,, 성서가 완벽하다면 이렇게 많은 종파가 생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서에서 파생된 신학, 종파를 비판하기 전에 건전한 의미에서 성서를 의심하고 비판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신약성경의 사본만 5000 여종인데 1구절의 본문이 일치하는 단 2개의 사본도 없다고 합니다.
    이것은 신약의 원본이 정리된 즉 통제된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 이 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02 그런 주제로 다루고자 하시면 정리정돈님이 별도의 게시글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그 주제에 맞게끔 대화가 잘 이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정리정돈 작성시간10.12.03 '성서로 돌아가자'는 사람은 많았고 지금도 이 카페에 있는데, 이 경우 성서라는 울타리가 새로운 족쇄가 되어 버리죠.
    서구에서는 콘스탄티누스의 개종이 기독교의 근본을 잃게 한 사건이었다며 반성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기독교처럼 종파가 많고 교회안에 피를 가득 채운 종교가 세상에 또 없습니다.
    그리고 성서가 존재하지 않더라도 하나님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정리정돈 작성시간10.12.03 오직 '성서로만'신앙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성서안에 가두는 행위입니다.
    행여나 잘못된 성서구절이라도 발견되면 어떻게 감당하시려는지...
    우리는 성서가 표준이기에 독서하는 것이지 만약 그 안에 모든 것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분명 새로운 족쇄입니다.
    무한하신 하나님을 고작 2,000 페이지가 넘지 않는 책에 가두다니요...
  • 답댓글 작성자 이 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04 성서에 대하여 그만한 주장이 있으시다면 따로 게시글로 해보세요. 답할 것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답을 못해서 않하는 것이 아니라 게시글 주제와 동떨어지는 댓글 놀이를 피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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