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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知性

그리스도의 작은 사랑

작성자어쩌면|작성시간12.10.08|조회수186 목록 댓글 8

[그리스도의 작은 사랑]

 

사랑도 받아본 사람만이 사랑할 수 할 수 있다

 

이 말의 뜻은 자기가 받아 본 사랑의 분량 만 큼 사랑한다는 것이겠지요.

또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남을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지요.

 

예수님의 사랑은 무한한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분이 무한한 사랑을 하실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그런 사랑을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사랑은

첫째는 차별 없으신 사랑이고,

둘째는 거듭 용서하시는 사랑이고,

셋째는 모든 일에 책임과 솔선수범으로 모범을 보이신 사랑입니다.

 

이 세 가지 모두가 인간으로서 쉬운 것 같으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이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이 모든 것을 실천하셨기에

그분은 모든 만물의 그리스도가 되실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그리스도란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인간에게 원하시는 사랑은

그분이 실천하신 것처럼 거창한 사랑은 아닐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사랑은 나로 하여금 한 가정 안에서,

직장 안에서, 뜻대로 모이는 공동체 안에서

예수님의 작은 사랑을 애써 실천하는 작은 그리스도가 되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작은 사랑은 네 탓을 하지 않는 것이랍니다.

그리스도의 작은 사랑은 말없이 지켜봐주는 것이랍니다.

그리스도의 작은 사랑은 미워하지 않는 것이랍니다.

그리스도의 작은 사랑은 지나간 일 집요하게 따지지 않는 것이랍니다.

그리스도의 작은 사랑은 조급해 하지 않는 것이랍니다.

그리스도의 작은 사랑은 앞으로의 일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 것이랍니다.

그리스도의 작은 사랑은 무엇이든 만족할 줄 아는 것이랍니다.

그리스도의 작은 사랑은 따듯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눈길이랍니다.

그리스도의 작은 사랑은 따듯한 온정으로 내딛는 발길이고, 손길이랍니다.

그리스도의 작은 사랑은 상대방을 따듯하게 감쌀 수 있는 말 한 마디랍니다.

그리스도의 작은 사랑은 따듯함입니다. 따듯함으로 느껴지는 것이 행복입니다.

 

이 따듯한 행복이 그리스도 예수께서 내게 주시는 은혜이며 평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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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최예리 | 작성시간 12.10.08 돌님 도대체 어디 소속입니까?
    물어도 대답을 못하시는 사정이라도 있습니까?
    바리새인처럼 하지 마시고 본인이나 잘하십시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재산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신 것이 아니고 돌님 같은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맑은 호수 | 작성시간 12.10.08 나는 아무리노력해도 사랑을 할 수가 없어서 결국 그리스도앞에 꿇어앉아 나는 죄인으로소이다..라고 고백하고 살고있다한다면...아..이 양반은 이렇게 신앙생활하나보다.. 할것을.. 이것만이 진리고 다른 행위는 거짓이다...라고 하니...깝깝할 노릇...사도들께서 선하게 사는 사람들을 칭찬한 대목은 많이 보았어도 행위를 부정하거나 거부하는것은 들어본적 없음...물론..바리사이 등 율법주의자들에게는 행위를 꾸짖었지.. 그들은 십자가의 위대함을 모르는 행위론자들이었으니까...but... 우리는 거듭남으로 구원받은 권리를 누리는 동시에 의무도 받았으니... 이걸 부정한다는것은..결국 모르면서 안다고 착각한달 밖에..
  • 답댓글 작성자거치는돌 | 작성시간 12.10.09 말씀의 적용에서 자기를 빼는 것이 바리세인입니다.
    하여 자신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한 것은 한마디도 못하면서 남을 향해 하라고 하니 뭔 이런 일이 있습니까?
    이렇게 증거가 훤히 보이는데도 입만 동동떠다니니 바리세인 보다도 배나 지독한 자라 성경은 증거합니다.
    자신 속에 사랑이 없고 하나님만이 사랑이시다라는 고백 앞에 돌을 던지는 님들을 보니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다시는 회개 할 수 없는 무리를 향해 이렇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시간에도 말없이 우리의 대화를 지켜 보는 이름 없는 분을 위해 성의를 다할 뿐입니다.

    저는 외국에 있어 소속이 없습니다.
    다만 예수당일 뿐입니다
  • 작성자복음의제사장 | 작성시간 12.10.08 좋은 말씀입니다..
    세상의 지혜서도 이정도는 하겠다고 볼수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이십니다.
    좋은 말 하나 만들어 내는것보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따라 사는것이 더 좋습니다.
    우리는 생명이 담긴 말씀을 전하는것이 더 의미 있지 않을까요?

    위 본문은 그래서 그리스도의 작은 사랑이라고 말하는가 봅니다.
    작은 사랑부터 실천하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
  • 작성자이순남 | 작성시간 12.10.17 빛,
    사랑,
    진리,
    생명,
    의, ...................
    우리는 행할수 없기에
    주 앞에 무릎 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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