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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소멸치 말고 예언을 멸시치 말라

작성자복음자랑| 작성시간06.10.20| 조회수182|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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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기쁨 가득... 작성시간06.10.20 님의 주장은 성령론의 무지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그것을 님이 소멸하고 말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발상이 얼마나 복음을 거절하는 것인지를 알기 바랍니다 계속적으로 말씀 드리지만 은혜라는 그것 부터 아시기를 바랍니다 님의 성경해석은 정말 초보 중에 초보라는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배울 줄 아세요 님이 모른다고 그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지 마시고요
  • 작성자 니노 작성시간06.10.20 복자님.. 성령의 소멸을 존재의 떠남으로 여기시는 우리 복자님.. 성령의 충만은 무어라고 설명하실지.. 충만과 소멸은 성령의 능력에 대한 언급입니다. 성령 하나님은 인격이시기에 그분의 존재에 결부시켜 소멸과 충만으로 표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소멸이나 충만 모두 불의 성질 물의 성질을 염두에 둔 비유적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는 충만케 하라는 것에 술을 대조적으로 언급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성령님은 분명 우리 몸안에 내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누가 장기처럼 존재하신다고 한 바 없고 몸안에 내주하시기에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집으로 표현됩니다. 그 안에는 군대마귀가
  • 작성자 니노 작성시간06.10.20 거할 수도 있고 빈집일 수 도 있습니다. 어떠하든지 하나님이 거하지 않는 집은 사단의 소유입니다. 비고 소재될 수록 마귀는 좋아합니다. 세상의 종교는 사람을 비고 소재되게 만듭니다. 그러나 제아무리 미귀군대가 점령한 집일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하신 보혈에 의지하면 마귀는 물러가고 성령께서 임마누엘 하시는 것입니다.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연약한 육신으로거하는 날까지가 세상 끝날까지이기 때문입니다. 빈집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은 그 믿음대로 됩니다. 죄로 인하여 성령께서 떠나가실 수 있다고 믿는 이는 그것이 자신의 믿음인 것이며 성경이 전하는 바의 복음과는
  • 작성자 니노 작성시간06.10.20 상관없는 믿음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과 다른 믿음 즉 우상하나님을 섬기는 것이지요. 자신의 집은 성령께서 들어 가시기도 하고 마귀가 들어 가기도 하는 이상한 집인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님의 대속하신 보혈의 공로가 있어야 했고 또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에 마가의 다락방 사건이후에 가능케 된 바인데 죄를 지으면 떠나 가셨다가 다시 내주하시려면 또 어떠한 대속하심이 요구될까요? 예수님께서 다시 대속하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야 하는데 그래서 성경은 이와 같은 사상을 십자가에 다시 못밖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사실상 불가능한 주장이라는 말이지요. 더구나 마귀가 우리에게 죄짓게
  • 작성자 니노 작성시간06.10.20 하여 성령을 떠나시게 할 수 있다는 발상은 마귀의 능력에 대한 찬사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마귀로 인한 인간의 고통을 해방시키시기 위해 아버지께서 그리 긴 역사속에서 이렇게 놀라운 일을 보여주셨는데 성령 하나님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여 주셨는데 마귀가 성전을 다시 강탈 할 수 있다고 믿는 신앙인 것입니다. 비고 소재된 집에 일곱귀신이 들어 오는 상황에 죄를 지어서 성령께서 일분일초라도 떠나신다면 그 집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실제로 교회 다니면서 복음 없어서 귀신들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반대로 접신하는 무당이 두려움에 벌벌떨면서도 예수님의 대속하심에 의지하여 믿으면 귀신은 얼마간 건드리다
  • 작성자 니노 작성시간06.10.20 그 안에 들어 가지 못하고 떠나 가게 됩니다. 마귀도 영적인 존재인지라 우리의 몸을 점령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죄가 육신 가운데 들어왔다고 하였지요. 신령한 몸으로 부활이 예비되어 있는 성도의 몸은 세상 끝날까지 성령께서 지켜주시는 성전입니다. 만일 성령께서 나가실 수있다고 하면 우리의 혼(정신)은 사단의 노리개가 될 수 있습니다. 최고학벌을 나오고도 영적문제 해결못하여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단의 점령지가 된다면 우리의 영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사단은 영적 존재입니다. 우리가 3차원이라면 사단은 6차원쯤 될 것입니다. 회개하면 성령께서 다시 들어 오신다구요? 회개할 마음을 잃어버리고 강팍케 되도록 충분히 할
  • 작성자 니노 작성시간06.10.20 수 있는 존재가 사단임을 이미 인류의 역사 속에서 증명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성령께서 우리 안에 오신 것입니다. 십자가 사건 이전처럼 성령의 외주역사하면 되지 그래서 성령인도따라 잘하면 복받고 못하면 저주받는 패러다임의 상황으로 계속 가면 되지 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대속하셨으며 성령님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겠습니까? 외주역사의 패러다임으로 인간 구원이 실현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셔야 가능한데 우리에게 원죄가 있어서 함께 하실 수 없었고 이제 원죄 문제가 해결됨으로 함게 하실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또 무슨 죄가 함게 하지 못하게 한다는 말입니까? 이는 원죄가
  • 작성자 니노 작성시간06.10.20 무엇인지 정확하게 모른다는 말이며 구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모른다는 말인 것입니다. 말로는 구원하셨다 구원 받았다 하지만 어떠한 상황에서 어떠한 구원이 임했는지를 도통 모른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복음을 알려주는 수많은 이들의 권면을 무시하며 자기 아집으로 가득차서 헛된 말의 논쟁만을 거듭하며 고단한 인생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우려되는 바는 성령의 내주가 들락날락 한다 여기는 것처럼 이로 인하여 파생되는 생각또한 분열되고 혼돈과 공허와 흑암으로 점차 되덮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스스로는 애써서 비고 소재된 집을 만들고 있으나 성령이 자리를 비우시는 집인지라 누구보다 기뻐할 존재는 바로 사단인 것입니다.
  • 작성자 복음자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0.21 "예언을 멸시치 말라." 경히 여기지 말라, 무시하지 말라, 얕보지 말라. 예언을 멸시하는 이들에게 무슨 말을 하리요. 바울 사도 당대에도 님과 같이 주장하는 이들이 있었지요. "한번 구원받았으니 구원 문제는 절대 변동 불가이다. 한번 임한 성령님은 어떤 경우에도 우리들을 떠나지 않으신다." 바울 사도의 말씀이 님들에게 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할텐데. 자기 지성으로 똘똘 뭉쳐져 있으니 성경의 가르침이 눈에 들어오지를 않지요.
  • 작성자 복음자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0.21 이 아래 님의 글에 적힌 님의 댓글을 옮기지요. "제가 제시해 드린 본문 내용을 근거하여 님의 제대로 된 신학을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요청에 저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이제 이 요청을 자신에게 한번 적용시켜 글을 써보시지요. 님의 교리를 따른 앵무새 노릇 말고요. 제가 해석한 것에 대하여 어디가 어떻게 잘못되었다는 방식으로요. 어째 님들은 해석 자체에 대하여서는 일얼반구도 못하면서 녹음기 노릇만 하면서도 부끄러운 줄을 모릅니까?
  • 작성자 니노 작성시간06.10.21 바울 당대의 누구를 말씀하시는지요? 님은 말씀만 하시면 거짓말을 하시는군요. 영원한 구원은 바울 사도의 서신서 전반에 기록된 복음의 메시지입니다. 님은 아마도 구원은 보장되었으니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라고 주장하며 교회질서를 파괴시킨 당들을 언급하시는가 본데 세상의 이치도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진리의 복음에 있어서 아무렇게나 뭉뜽거려 같은 부류라고 매도하면 곤란할 것입니다. 그리고 님은 본문에 근거하여 전혀 언급하시지 않았습니다. 수고스럽지만 다시한번 제시해 드리지요.
  • 답댓글 작성자 복음자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0.21 누구를, 불특정 다수지요. 그래서 바울 사도는 그러한 가르침에 미혹되지 말라고 교회에 권고하고 있고요.
  • 작성자 니노 작성시간06.10.21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이스라엘 전부가 양이라면 너희는 내양이 아니므로라고 말씀해서는 안되지요. 너희는 내 잃어버린 양이 아니므로라고 해야 하며 그럴 경우에 잃어버린 양만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물론 주님은 그렇게 말씀하시지도 않았구요. 양은 양이고 염소는 염소입니다. 단 한번도 양이 염소화 되거나 염소가 양이 된 바가 없습니다. 양의 탈을 쓴 염소는 있지만요.
  • 답댓글 작성자 복음자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0.21 비유를 제대로 이해하십시오. 성경에서 양과 반대되는 존재는 이리, 늑대입니다. 염소가 아닙니다. 염소로 말씀하심은 양이 변질되었음을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주여'는 변동이 없음에도 말입니다.
  • 작성자 니노 작성시간06.10.22 염소가 양이 변질되었음을 나타내시는 성경적 근거가 무엇인가요? 염소와 양은 비슷한 짐승이나 서로 구별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염소를 찾으신 바가 없습니다. 염소뿔는 사단성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심판대 앞에서 구별될 염소는 그리스도께 의지하지 않은 불신자 그자체입니다. 교회안에서 신자인척 종교생활하는 존재는 양의 탈을 쓰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이리인 것입니다. 양으로 착각하고 있거나 양인척 속이는 자들 모두 자기 자신도 속고 다른 이도 속이는 양의 탈을 쓰고 있는 상태인 것입니다. 내가 양인지 염소인지 양의 탈을 쓴 이리인지를 알고자 하면 말씀의 검증을 받으면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속하신
  • 답댓글 작성자 복음자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0.22 예수님은 믿지 않는 자는 믿지 않음으로 이미 심판을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양과 함께 불신자가 심판받는 일은 없습니다. 가라지는 불신자이지요. 일반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들이지요. 마귀에 의해 알곡을 해치기 위하여 교회의 울타리 안에서 양의 탈을 쓴 이리들이니까요. 그들의 '주여'는 예수님에 의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염소는 '주여'라고 하고 그것에 대해 예수님은 전혀 거부하고 있지 않습니다.
  • 작성자 니노 작성시간06.10.22 영단번의 희생제사에 의지하는 믿음으로만 구원하심을 믿고 주님의 의를 전가받은 존재인가라는 질문에 진지하고 진실된 답을 얻은 사람은 주님이 찾으신 양인 것입니다.
  • 작성자 니노 작성시간06.10.23 구원받은 성도는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 하였슴에도 님은 심판에 이를 가능성을 거듭 주장하시는 분이지요. 심판날에 불신자는 사단과 함께 영원 멸망의 백보좌 심판에.. 하나님의 자녀된 이는 이미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으므로 또 다른 책에 의해 자녀로서의 심판을 받지요. 지금은 복음의 말씀조차 변개시키며 여러 모양으로 뒤섞여 있지만 마지막 날에는 말씀의 권위가 드러나며 양과 염소가 누구도 다른 말 못하게 구분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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