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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을 지키기 위해 금메달을 포기한 일이 훌륭한가?

작성자essence| 작성시간19.09.08| 조회수8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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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EsTHer 작성시간19.09.08 저는 그 사람 개인의 신앙을 폄훼하고 싶진 않습니다. 신념을 지키기위해 무엇이든 포기할 수 있었다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소유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다만 이 에피소드를 설교예화로 드는 것은 말씀하신대로 율법적인 신앙, 주일성수가 옳은 것이라는 생각을 주입할 수 있으니 피해야 할 일이라 봅니다.
  • 작성자 태멘. 작성시간19.09.08 주일이란 구약의 안식일을 예수님 부활하신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뀐것을 말하는것을 우리는 다 아는 내용이지요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내용도 설도 가지 가지 많이 있지만

    내가 보고 알고 있는 안식일이나 주일의 개념은
    안식일.
    부자들, 가진자들, 권력자들, 힘있는자들은 매일같이 놀고 쉬면서 그 밑에 있는 하인, 노예, 일반 노동자들은 쉬는날없이 죽도록 일을 부려먹었어지요
    그때 하나님께서 힘없는 자들을 위해 쉬는것을 율법으로 정해서 그들을 보호했던것입니다
    하나님이 쉬셨기에 사람들도 쉬라고 한것은 변명이고 "하나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신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들의 빈부귀천 모두
  • 답댓글 작성자 태멘. 작성시간19.09.08 평등하게 쉬는 날을 강제했던것입니다
    마무 일도 하지 마라
    심지어 가축들까지 쉬게 하신것이지요
    안식일은 하나님을 위해서 만든것이 아니라 약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거룩하신 하나님의 거룩을 나타내심입니다
    안식일을 거룫니 지키라
    거룩이 무엇인가요
    정결,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했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 곧 거룩입니다

    이것이 안식일이고
    그것이 주일입니다

    율법자들의 말대로 안식일을 제대로 지키려면 일요일날 예배당 갈때 자동차 운전해도 대중교통 이용해도 안됩니다
    가까운곳으로 걸어서 가야합니다
    예배당 점심 식당에서 조리하면 안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태멘. 작성시간19.09.08 태멘. 지금 일요일이(주일)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날이라고 정한것이 아닙니다
    일요일에 많은 사람들이 쉬므로 그날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기 편리하므로 그날에 모여 공동예배를 하는 것입니다
    중동지역, 이슬람권은 금요일이 쉬는 날입니다
    그 지역으로 나가있는 한인 그리스도인들은 금요일에 모여 예배합니다
    이 사람들 모두 잘못된 것인가요?
    요일이나, 날자나, 절기나, 명절은 모두 우리 사람들을 위한 수단일뿐입니다

    요즘 교인들
    오전 교회당가서 거룩(?)하게 예배하고 오후에는 자동차(나귀?)를 타고 산으로 들로 콧바람 쏘이고 저녁은 거나한 음식점으로 가지요
    설교자들 말을 빌리자면 모두 거룩하신 하나님 율법을 어기는 것입니다
  • 작성자 essenc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08 예..말씀들 감사합니다.
    저는..주일성수가 맞냐 틀리냐에 촛점을 두고 글을 올린건 보시다시피 아닙니다.
    그리고..에릭을 율법주의로 몰고싶지는 더더욱 않습니다.
    좋은 신앙인으로 믿는바이고요..
    다만..그의 믿음을 말할 때..주일성수를 금메달과 바꾸었다는 찬양은...오히려....
    에릭의 신앙을 왜곡할 수 있다는 취지였습니다.
  • 작성자 창공나래 작성시간19.09.08 주일성수를 하는 신앙이었기에 나중에 금메달을 땄다는 접근은 편협하게 본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만약 나중에 메달을 따지 못했다면 그는 딸수있는 메달도 따지 못하고 시도도 못한 바보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어떤 결과나 타인의 시선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언지를 생각하여 삶 전체를 드린 그의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알려지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따라야 겠다는 마음을 갖게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essenc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09 믿음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정의한 것일뿐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육신의 삶을 사는 한은..
    세상과 함께 살아야하므로..
    그 삶에서 반드시 세상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겠죠..
    한밤에 산속에 있는 마을의 불빛이 감춰질 수 없듯이..
    성도들의 일상의 행실이..
    세상에 드러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겠죠..
    성숙한 성도는..
    세상사람을 의식해서 행실을 절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그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라고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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