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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약의 십일조는 다른가?

작성자최겸손| 작성시간20.11.07| 조회수12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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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아와세데스 작성시간20.11.08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과...교회의 관계성 속에서 안하게 되면 어색하고 민망하고 소속감을 갖기 힘들기에 냴수도 있는것이 십일조인것 같습니다..... 주일에 헌금바구니 돌리는것은 문화이지요 불편할때도 있지만 빈손으로 오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 작성자 미니멀리즘 작성시간20.11.14 음...

    신약에 십일조는 없습니다

    그래도 십일조를 하고 싶으신분들은 마음에작정하여 자유롭게 십일조 액수에 맞게 연보하시면 될 듯 합니다
  • 작성자 천향 작성시간20.11.14 십일조를 하려면 먼저 몸의 할례를 행하라. 무할례자가 십일조를 할 수가 있는가? 무할례자는 언약 밖에 있는 부정한 자이다. 그런 무할례자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참여할 수가 있는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 가장 기초적인 첫 걸음이 할례이다. 먼저 할례를 행한 후에야 하나님의 언약백성으로서 성전에 나아갈 수가 있고 제사를 드릴 수가 있으며 십일조를 할 수가 있다. 그것이 구약성경이 강조하는 바이다. 구약성경의 말씀대로 십일조를 한다면서 기초적인 구약성경의 가르침도 모르는가? 할례와 십일조 가운데 어느 것이 중요한가? 할례를 행하지 않으면 언약백성이 아니다. 그러나 십일조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의 언약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할례 받은 후에야 십일조가 가능한 것이다. 성경을 알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글을 쓰자.
  • 작성자 천향 작성시간20.11.14 만일 할례가 폐하였다면 할례 위에 서있는 십일조제도는 더더욱 당연지사 폐한 것이다. 토대인 할례가 폐하였는데 할례자들과 함께 사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세우신 성전과 제사장 제도 그리고 그들을 위한 십일조제도도 폐하는 것은 당연지사....할례는 영적으로 폐하엿다고 하면서 십일조는 강조한 것은 성경의 가르침을 자신의 이익과 욕망을 따라 왜곡하는 일.... 이러한 십일조를 가르치는 자는 천사라도 저주를 받을 일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그의 피로 허무신 모세제도(성전제도)를 다시 세우는 처사이기 때문이다. 성전을 폐하셨는데 그 성전제사를 위하여 세우셨던 제사장도 폐하였으며 제사장을 위하여 세워졌던 십일조제도도 폐지되는 것은 너무나도 상식적인 일이 아닌가. 성경의 가르침을 자신들의 욕망을 위하여 취사선택하여 주장한 결과 십일조로 인하여 들어온 돈 때문에 한국교회는 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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