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향기작성시간08.09.23
님이 아직 순진하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남도 다 내 맘 같으려니...." 생각하시다가 그게 아닌 것을 보시게 된 거죠. 성경에도 사람은 믿을 것이 못된다고 했습니다. 사람을 믿고 모든 것 다 털어놓다가는 뒤에 역풍을 맞게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을 믿고 나의 재정적인 것 모두 말해주었다가는 나중에 난처한 입장에 놓이거나 뒤통수를 맞기도 한답니다.
작성자예향1970작성시간08.09.24
우리 모두는 피해자이며, 가해자 입니다. 님이 겪었던 일들을 그도 겪고 있고 님이 자신을 비추어 보는것처럼 그도 비추어 보고 있지는 않는지요? 그 사람의 환경이나 처지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판단하고 전하는 것은 잘못된 정보를 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저도 함부로 판단한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점점 침묵하게 됩니다. 한계를 느끼며 하나님께 지혜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