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안토니 작성시간09.06.26 사랑의 열병, 지나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닌데 당시엔 무척 힘들죠. 하지만 한 남자와 일생을 함께 한다는 것은 굉장한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볼땐 자매님이 매우 그 남자를 좋아하긴 하지만 상대는 자매의 마음이나 원하는 걸 잘 헤아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성품이나 신앙이 서로 맞아야 하지요. 가정은 철저히 안식의 장소여야 합니다. 가정이 선교현장이 되면 참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사람을 사랑한 것도 인간열정의 하나이니까 그것때문에 신앙이 허위였다고 자책하지 말기 바랍니다. 다만 맞지 않다 싶으면 더 깊어지기 전에 헤어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