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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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마 작성시간07.05.17 해외 단기 선교의 허와 실에 대해 시앙님이 그대로 올려주셨네요. 차라리 있는집 청년들 선교를 빙자한 세계일주를 하라하십시요. 각 교회 마다 선교봉투 없는 곳이 거의 없고 잠시 적선 하듯 다녀오는 단기 선교라는 이름의 허울 위에 사단이 계략이 숨어있습니다. 단기 선교 가는 청년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일을 했다고 뿌듯해 하겠지만 주님은 그들이 한 일을 모른다 하실 것입니다. 선교라는 명목 하에 해외 여행 하듯 떠나는 목회자 부부들도 적지않습니다. 한국 교회의 실상 생각해 보면 한숨만 나오지만 마지막 때 준비 되어진 주님의 제자들은 자신들만의 십자가를 지고 모든 것 내려놓고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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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niel1145 작성시간07.05.18 제가 필리핀에 있을때 부산에서 두명의 형제들이 왔었습니다. 이들도 저와 같이 단기선교로 만족하지 못하고 휴학을 해서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면서 틈틈이 수지침을 배워서 다시왔더군요. 2000명정도가 단기선교를 했는데 그중에 그형제들이 유일하게 다시 온 케이스였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단기선교때 섬겼던 교회에 다시 찾아가 6개월을 돕다가 한국에 돌아갔습니다. 그 형제들이 가르쳐준 수지침을 지금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왠만한 병은 제가 스스로 수지침으로 해결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가족에게도 수지침으로 거의 응급처지정도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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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실로 작성시간07.05.18 해외단기선교여행이라 할 것이 아니라, 선교비젼(vision)을 만들기 위한 여행이라 해야 더 좋은 표현일것 같으며, 그 비용 또한 교회에서 지원할 것이 아니라, 가고 싶은 사람이 스스로 장만해서 가야 옳을 것 같습니다. 제가 3년 남짓하게 이곳 베트남에 머물면서(해외 파견근무) 현지인과 직접 접촉하고 이들의 교회에 가서 같이 예배도 드리고, 가정방문도 해보고 형편에 따라 교회가 필요한 물질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만, 우리가 이들과 교통하고 교제를 나누기 위해서는 어사소통이 안되어 통역이 있어야만 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해외선교를 하고 싶은 뜻이 있다면 해외에서 사역중인 선교사 지원을 통한 간접 선교를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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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진실로 작성시간07.05.18 다른나라 교회를 방문하는 것으로 단기선교라는 표제를 거는 것은 많이 어색합니다. 우리도 이곳에 작은 한인교회에 봉사하면서 4개의 현지교회의 목회자를 정기적으로 돕고, 교회에 필요한 것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이를 선교라 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눈다라고만 하고 싶으며, 이곳 목회자와 교회들을 통해 저들 스스로 전도하고 교회를 부흥시키는 일이 잘 되도록 협력자 역할만 하고 있습니다. 가끔 이곳에 방문하는 한국인을 만나는 것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지만, 이런 청년들을 단기선교팀이라 부르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비량으로 현지교회를 방문하고 이들을 도우며, 교제를 나누는 것은 정말 아름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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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커스 작성시간07.05.21 자비량과 4~6개월전 부터 기도로 준비하고 현지어를 공부하면서 노방전도와 매일의 찬양집회와 저녁에 기도로 마무리한다면 좋은 청년들의 영적 체험과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신앙 생활을 할수 있는 것이 선교여행(단기선교) 인것 같습니다 준비없이 그저 떠나는 선교여행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예전의 2번 선교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경험 입니다 사이판 6박7일과 러시아 14박15일 의 단기 선교에서 정말 많은 하나님의 인도 하심과 은혜로 선교 여행을 경험 했습니다 그 청년중에 4명정도가 사역자의 길로 나섯고 한 청년은 중국 선교를 위해 열심을 내서 내년에 목사 안수를 받고 중국으로 떠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