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는 있기 마련이지요.
고운 장미 에게만
아픈 가시가 있는것은 아니랍니다.
주님을 믿고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가시는 있기 마련이지요.
인생을 살아 가노라면
가시에 찔리고
아플때가 있으실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가시가 나쁜것만은 아니랍니다.
그 가시가 찌르는 동안에
주님의 십자가를 깊이
체험 하는 시간 이기에
가장 은혜로운 시간이기도 하답니다.
더 진하게
더 향기롭게
더 깊이 있게
성숙해가는 자원이 되겠지요
그리고 때때로
크고 작은 많은 가시들이
마음을 찌를때는
눈물이 흐르고 낙심이 될때
분명이 있을테지만 ..
그 가시때문에
크고 영적으로
깊이가 있는 사람이 될것입니다.
아무리 행복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그의 내면에도 가시는 다 있기 마련입니다.
어떤 사람 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가시가 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 에게는
약한 몸이 가시가 되기도 합니다.
아니면 가난과 역경이
가시가 될때도 있습니다.
어떤이 에게는
여리고 약한 성품이
어떤이 에게는
급하고 불같은 성품이
가시가 되어 아프게 하기도 합니다.
주님이 부르시고
직무를 주신 길을
가시 때문에 못갈수는 없지요..
그렇기에 오늘도 새힘을 내십시요..
스스로 이렇게 선포하십시요.
내영혼아 어찌하여 낙망하느냐
너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라..
그분이 너를 사랑하시며 너를 돌보시리..격려하십시요.
그 가시 때문에
더 겸손할수 있고
더 기도 할수 있고
더 눈물 흘릴수 있다면
우리의 영은 강하게 될것이고
우리의 영은 정결할수 있을것입니다.
우리 힘으로는
어찌 할수 없음에
그 만큼 성령을 의지하게되고
우리 영성이 깊어 질것입니다.
우리 힘으로
빼낼수 없는 가시라면 받아 드리고
더욱 아름다운 사람으로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기를 기도하십시요..
우리 같은 죄인들이
그 가시 마저 없었다면
천국의 진주인
하늘의 신령한 세계를 볼수 있을까요.
살아가는 동안에
아무런 가시가 없어서
목이 곧은 사람이 된다면 불행할것입니다.
가시는 우리를 겸허하게 하고
기도하게 하여본향에 들어 갈때에
주님앞에 칭찬을 받게 할것입니다.
누구나 남에게 말하지 못할 가시는 있습니다.
제게도 크고 작은 가시가 있습니다.
우리 힘으로 도저히 어찌 할수 없는
그런 가시가 있을것입니다.
주님게서도 가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사람을 사랑 하느라
받으신 사랑의 가시였습니다.............
나드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