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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돌아보기 세상을 살면서 삶을 사는것이 팍팍하고 힘이 들수록 매일 마음을 돌아 보아야할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마음을 가만히 놓아두면 흐트러 지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늘 돌아보고 뽑을거는 뽑아내고 심을것은 심고 가꾸어야만 주님깨 유용하게 쓰임을 받을것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늘 새롭게 하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어떤 일로 우울해 있든간에 머뭇거리고 예전 일만 생각하고 아파하고만 있는것을 기뻐 하시지 않을것입니다. 저도 지난일들이 떠올라 마음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할때는 늘 주님을 의식하고 마음을 새롭게 하곤합니다. 너는 이전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 사 43;18ㅡ19절) 우리가 가는길도 편안하고 평온한 길만 가는것이 아니기에 고통의 길을 걸을때가 있을것입니다. 그렇더라도 마음을 가꾸어야 할것 같습니다. 교만의 높은 산은 낮아져야합니다. 상처난 골짜기는 메워져야합니다. 너무 낮은산은 높아져야 합니다. 마음의 길을 고르게 만들어야 주님이 우리 안에 깊이 임하시기가 쉬울것입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오는것 같아요. 행복도, 불행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쌓은 선에서 선을 냅니다. 쌓은 악에서 악도 냅니다. 사랑도, 미움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인생에서 승리 하려면 마음을 늘 단속해야합니다. 마음은 생명의 원천입니다(잠 4:23). 마음을 잘 쓰면 복을 받고, 마음을 잘못 쓰면 화가 임합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성을 지키는 용사보다 낫다고 하셨습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이 인생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마음은 하나님의 활동무대입니다. 또한 마음은 마귀가 역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매일, 매순간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마음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힘써야 합니다. 오랫동안 주님을 섬기면서 제일 두려운것은 여호와 그분앞에 죄를 짖는것입니다. 죄를 마음에 품는것이 제일 두렵고 무서운것임을 살면서 체험했습니다. 마음을 냉정하고 독하게 할때 성령님을 괴롭게하고 근심 시킨다는것도 알았습니다. 마음은 따뜻하고 부드러울수록 좋습니다. 사람들은 다 똑똑한 사람 보다는 따뜻하고 온유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물이 지나치게 맑으면 고기가 살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비판적인 사람은 주위에 사람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비판적인 사람은 그 마음이 차갑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분별력은 있어야 하지만 마음은 따뜻해야합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의 특징은 부드럽습니다. 부드러운 사람은 유연합니다. 마음이 부드러운 사람은 모든 사람에 대하여 관대합니다. 모든 사람에 대하여 참아냅니다. 오늘도 넉넉하고 평온한 삶은 아지만 그래도 마음을 늘 돌아봅니다. 굳어있는데는 없는지 예전일로 미움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는지 낙심 가운데 가운데 슬픔에 잠겨있지는 않는지. 용서한 사람을 다시 떠올려 마음을 괴롭게 하는 일은 없는지 시원스레 풀리지 않는 현실에 영적으로 안일하고 게을러 있지는 않는지 글을 쓰면서 마음을 돌아봅니다... 나드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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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크리스티나 작성시간 10.07.27 날마다 아버지 앞에 기도하면서 저의 마음을 재판합니다.. 채울건 채우고, 뽑을건 뽑고.. 요즘 간절히 기도하는 것은 주님과 같이 온유한 마음을 간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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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직주님 작성시간 10.07.30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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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믿음소망사랑♡ 작성시간 10.07.31 감사 합니다.따뜻한 마음 잘 유지 하고 싶습니다.제 속에 주님의 마음으로 가득 채울 수 있기를...특히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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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탱글이 작성시간 11.07.25 온유한 마음~~~~ 따뜻한 마음으로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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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늘 사랑 작성시간 11.08.09 사모님 감사 합니다^^예전의 일들이 또 미움으로 살아날때가 많아서 괴롭고 고통이 있었어요^^물론 지금도 잊었나 싶은데 또 어느순간에 내 속에 있네요^^ 뽑을건 뽑고... 채울건 채우렵니다^^온유한 마음,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