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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믿음

'고인의 명복(冥福)을 빕니다.'라는 말은 불교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사용하면 안 될 말입니다.

작성자말씀지킴이|작성시간09.10.01|조회수171 목록 댓글 0

수천년동안 우리 민족이 사용해 오던 말들중에는 유교,불교,무속신앙들에서 근거한 말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누구나 인정할 것입니다.

 

그중에서 한가지 꼭 집고 넘어갈 문제 하나를 살펴보고 싶습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그리고 장례식이 있는 곳이면 상주와 유가족들에게 흔히들 "고인의 명복(冥福)을 빕니다."라는 말을 곧잘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의 유래와 그 의미를 정확히 알고나면, 그리스도인으로서 쉽게 사용해서는 안 될 말임을 금방 알게 될 것입니다.

 

명복(冥福)의 뜻 : 冥 어두울 명  ,  福 복 복

 

명복(冥福)이란 말은 기독교와는 매우 무관한 단어입니다. 완전히 불교의 교리와 상관된 말이기 때문입니다.

다 알듯이 불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가게 되는 곳을 '저승'이라고 합니다. 

이를 다른 말로 '명부(冥府)'라고 합니다.  *冥府 : 어두운 곳,어두운 처소

바로 이곳 '명부(冥府)'는 죽은자들이 심판을 받은 곳이기에 복된 심판을 받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사용된 말이 바로 '명복'이란 말입니다.

우리 기독교신앙은 죽은 자들을 위해 남은 자들이 복된 심판을 바라고 바란다고 구원의 문제가 결코 뒤바뀔수 없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이 말은 우리 기독교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비신앙적인 용어이며

이로 인해 불교의 교리가 옳은 것임을 일상언어습관 중에서, 우리 믿는 자들이 발벗고 나서서 확인시켜주는 꼴이 될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떤 말로 유가족들을 위로하면 좋을까요? 한번 잘 생각해 보십시다.

다음처럼 하면 무리없는 표현이 아닐까?싶습니다.

 

1)"얼마나 슬프십니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참으로 뜻밖의 일입니다. 부활의 소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2)"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주안에서 부활의 소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이때 상주측은 " 죄송합니다!  ,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로 답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들이 많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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