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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행 앨범

802회 산행(26년 6월 14일)신산공원

작성자이수(怡樹)|작성시간26.06.14|조회수43 목록 댓글 5

802회 산행                            
                            사진 : 김윤희

날짜 : 26년 6월 14일(일)
코스 : 신산공원
참가 : 11명
         강대원(김용칠) 백영희 강성진 고두승 고유봉 고창익 김성해 김윤희 오창성 한근세

내용 : 초여름에 들어섰으나 아직은 본격적인 여름날씨가 아니라 걷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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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단상 -
월드컵 축구 경기에서 한국이 체코를 제압한 기쁨은 여전히 남아 있어 괜히 기분이 좋다.
월드컵 축구 경기는 세계인의 최대 관심사.
한국이 체코를 제압하고 첫 승을 올린 것은 요즘 같은 답답한 시기에 희망의 단비다.
그동안 마음 고생한 홍명보 감독에게 특별히 박수를 보낸다.
또한 절묘한 킥으로 첫 골을 넣었을 뿐 아니라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황인범 선수에게
박수는 물론 고맙고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하나 고맙다는 말 보낸다.

결승 골을 터뜨린 오현규 선수에게 그리고 첫골을 어시스트한 이강인 선수에게 박수를 보낸다.
더불어 결정적인 두 골을 막아낸 김승규 골 키퍼에게 박수를 치지 않을 수 없다.

축구는 팀웍이다. 선수들 모두가 땀을 흘리면서 힘든 훈련을 이겨낸 결과이다.
어찌 자랑스럽지 않으냐! 앞으로 경기도 팀웍을 살려 좋은 경기를 펼치기를 기원한다.
 
대한민국 축구팀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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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정치판도 국민들에게 박수를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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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공원 걷기를 끝내고,
고 대장께서 다음 산행은 대천동 동화마을이고, 이동하는 버스 시간은 나중에 올리겠으니 많이 참가하기 바라며,
6월 28일 산행은 한근세 약사가 베푸는 보목리 자리 향연이 있으니
역시 많이 참가 바란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이 대목에서 김성해 회장께서 제안한다. 서귀포에 도착하면 비석거리 정류장에 내리고 보목리까지 걸어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다. 그동안 보목리 가면 쇠소깍 왕복하는 것은 정례화되었다.

새로운 코스로 걷는 걷도 좋을 듯해 모두 찬성이다.
서귀포 시내에서 보목리 가는 코스도 괜찮은 코스가 될 것 같다.
새로운 코스를 정하는 것도 순간적인 재치다. 산행에 달인이라 재치가 넘친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산행 후 올리겠으니 우선 참고하기 바란다.

점심은 모처럼 고유봉 박사의 추천으로 오리탕이다.
가성비도 좋으나 맛도 좋다. 점심도 변화를 주니 이 또한 좋다.

단, 거리상 집으로 가는 일행도 있어 가까운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다 보니 띠아모는 서러움에 젖었으리라.
그러다 보니 다음도, 그다음도 띠아모에는 가지 못하게 되어 띠아모를 어떻게 달랠까 걱정이다.

커피숍에서 대화는 극우 보수 글들이 난무하는 것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였다.
가끔 가짜 뉴스가 사실인 줄 알고 좋아하다 보면 가짜인 것이 대부분이라 실망할 때가 더 크다.

극우나 극좌가 가짜 뉴스는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래도 만드는 실정이라 우리의
고도의 판단력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쥐날 때 예방과 대처 방법도 소개하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아무리 과라도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동화마을과 보목리 자리향연을 기약하며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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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수(怡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김 총재는 꽃을 찍는 사진작가이다.
    오늘도 예외가 없다.
  • 작성자이수(怡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친구들 좋고,
    산행기도 좋고,
    꽃들도 좋고,
    날씨도 좋고,
    좋은 것들 많아
    좋고 좋구나!

    ㅡ 강성진 ㅡ
  • 작성자이수(怡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덕분에 오늘도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ㅡ 고유봉 ㅡ
  • 작성자이수(怡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제가 우리들의 산행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부럽네요. 특히 김윤희 회장님의 꽃사진은 그야말로 일품입니다. 이러다간 다른 꽃들이 시샘하게 생겼습니다.
    건강한 유윌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ㅡ 황오범 ㅡ
  • 작성자이수(怡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80을 넘거나 넘고 있는 우리들이다.
    아직도 발걸음이 가볍다.

    만나면 좋은 대화, 유익한 정보를 공유한다.

    산행에 변화를 도모하기도 한다.

    베푸는 대원들이 있어 훈훈하다.

    멋진 산악회라고 감히 이야기해도
    무방하다.

    앞으로도 우리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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