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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제일교회

쓰러진김에 하나님을 만났다

작성자흙피리|작성시간26.06.10|조회수248 목록 댓글 3

미친 것 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상사든 고객이든 동료든 미친 이들이 있다.
이들에게 시달리다가 교회에 왔는데 목사도 미친 것 같으면 너무 지친다는 것을.
목사라도 자기 위치에서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큰 위로가 될 수 있음을.
목회와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사회생활이 가장 귀한 목회적 자산이 되었다.
주중에 평신도의 삶을 살다가 그 삶을 고스란히 들고 주일에 교회를 가면 목사와 성도 경계의 어느 지점에 서 있는 사람이 되었다.
그 지점에서 성경을 보고 기도를 하고 하나님과 소통했다.

쓰러진김에 하나님을 만났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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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흙피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제단에서 외치는 소리가 그분의 본연의 모습일까?
    더 나아가 그 소리와 삶이 판이하다면 어떤 모습이 진짜일까?
    우리는 쓰러질 수 밖에 없는 존재인데 그 쓰러짐이 엎드려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신재웅 목사님이 말씀하십니다.
  • 작성자흙피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신재웅 목사,
    군목을 하면서 병사들의 간식이라도 챙겨보려고 비정규직으로 이중직을 하면서 평신도의 삶의 팍팍함을 체험했다.
    적은 월급에 십일조를 떼고 교회학교행사를 위해 연월차를 내는게 쉽지 않다는 평신도의 삶을 체험한 저자의 글의 일부입니다.
    나름 고상한 목회자의 입장이 아니라 평신도의 삶을 체험함으로써 평신도의 입장에서 기도하게 되었다는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낮고낮은 땅위로 오신 것처럼…
  • 답댓글 작성자Sharon | 작성시간 26.06.15 아멘/한 철 살아낸 매미가 사철을 논하는 내가 되지않게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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