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우 개선

작성자푸르게|작성시간18.09.15|조회수1,412 목록 댓글 6



 배움처 지킴이 (이하 지킴이)는 학교에서 하루 8시간을 봉사 아닌 봉사를 하면서

 점심제공과 일당 약 3만원의 활동비를 받고 있습니다.

 

 중장년 취업이 하늘의 별따기 처럼 어렵기에 하루 8시간 정상적인 근무(?)를

 하면서도 울며 겨자 먹기로 근로자가 아닌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에서 하는 공공근로 어디에도 최저임금 이하로 일하는 곳은 없습니다.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원칙에도 맞지 않는 처우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2018년) 8월 부터 급식조리원 및 당직기사들도 학교직원으로 정식채용되고

 있는데 지킴이에  대해서는 어떠한 처우개선도 없습니다.


  이러한 부당한 처우에도 지킴이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습니다

  우선 자원봉사자 신분이기에 노조 결성이 불가능하고, 지킴이 숫자가 너무 적어

  실력행사를 하기에도 역부족입니다.  구심점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손을 놓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킴이들이 해당 교육청에 부당한 처우에 대해 민원을 제기하고,

 학교관리자(교장이나 교감 등)에게 교육청이나 교육부에 어필해 달라고 요청을 

 해야 합니다. 최소한 공공근로자 만큼의 처우는 받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구심점을 만들 수 있는 방안을 이런 카패 등을 통해 모색해야 할 것이고,

 지인들 중에 언론에 종사하는 사람이 있다면 언론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특히, 언론을 통한 주의 환기나 실력행사(?)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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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범생이(홍보) | 작성시간 18.10.23 교육기관에서 비정규직이라고 홀대를 한다는 것은 정말로 한심한 일이네요~~
    그런 학교에서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간성이 바로선 학교에서 열심히 일할수 있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범생이의기도 | 작성시간 19.05.01 학교에서는 우리를 절대로 대변해 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직접 한분한분이 교육청 홈페이지나 시의원.국회의원등에
    소통차원에서 만나고 카톡하고 자료를 보내여 우리의 실상을 알려야 합니다.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각자가 노력하고 울어야 합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심산유곡 | 작성시간 19.06.24 각 시도단위로 뜻을 모아서 교육청에 건의를 하시고 교육위원들에게도 건의를 하시면 뜻을 이룰수도 있습니다.그런데 나는
    하지않고 누군가 해주기를 기다리면 작은 소망도 얻기 어렵습니다. 힘이 없는 사람일 수록 뭉쳐야합니다.
  • 작성자호랑이 | 작성시간 19.07.16 제가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것처럼 우리도 해 낼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심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분들에게 힘을 주시고 기회를 주세요. 전국에 배움터지킴이 선생님들께서 가장 바라고 있는 염원이요. 숙원입니다. 그리고 지금이 그렇게 할 수 있는 가장 기회 입니다.
  • 작성자호랑이 | 작성시간 19.07.16 그동안 임원으로 활동해 주셨던 분들께서 협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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