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새로온 노선팀장님(박세현)을 환영하는 마음으로
와룡암 징검다리 사이사이 물길을 막고있던 돌들을 치우러
사무국 전원이 출동하였습니다.

각자 위치로 ㄱㄱ
간식시간
매운탕? 구이? 찜?
돌치우기 끝.!!
다행히(?)
저희가 가기전에 포크레인으로 작업한듯
돌들이 아주 많지는 않아서
사무국 직원들의 허리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진안고원길
그 배후에는
정말 별일 다하는 다재다능 사무국
다음에 함께 체험해보실분
언제나 환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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