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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바람난살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19 밤 12시가 되어서야 대충 정리했겠지요?
허수아비처럼 빈 몸만 허둥대다
일행을 핑계로 도망쳐 왔으니,
거기 흘리고 온 내마음은
도깨비불로 남아 있을 것이외다.
뜨거운 햇볕아래 준비했던 분들
8시, 9시, 10시, 11시, 12시까지
치우고 정리하느라 애쓴 모든 분들
"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