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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랑길1코스를 다녀와서

작성자길을가다|작성시간24.01.22|조회수98 목록 댓글 1

하루종일 내리는 비  때문에 

젖어오는 양말 무거워지는 신발을 신고 걷는다는게 힘들었지만 낯선 땅을 걸으며 바라보는 풍경들은 호기심을 자극하며 행복했습니다

완주하신분들 모두 고생하셨고

완주할수있도록 도와주신 정병귀국장님 정말감사합니다

행복하게 2코스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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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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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영일 작성시간 24.01.22 남파랑길/갈맷길
    쪼메 불친절하단 느낌
    우중엔 표식기 식별 불편...
    사전 답사 없이 글로만 답사를 대신한 가운데 일기불순 속에서도 길을 이끈 사무국장님의 수고에 감사하고 열성으로 완보하신 팀원 모두께 함께해 행복을 나눕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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