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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랑길1코스를 다녀와서

작성자길을가다| 작성시간24.01.22|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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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영일 작성시간24.01.22 남파랑길/갈맷길
    쪼메 불친절하단 느낌
    우중엔 표식기 식별 불편...
    사전 답사 없이 글로만 답사를 대신한 가운데 일기불순 속에서도 길을 이끈 사무국장님의 수고에 감사하고 열성으로 완보하신 팀원 모두께 함께해 행복을 나눕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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