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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봉두 총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05 성불화님도 증조할머니가 계셨군요.
요즈음엔 백세가 흔하지만 30년전엔 저희 증조할머니가 경남에서 최고령이라고
군에서 그당시 인구조사 하러온이가 그러셨답니다.
1890년생이셨지요.제가 태어나던해 사과를 심었는데
저 사과가 여는것을 볼수 있을래나 했는데 이렇게 오래 그 사과를 다먹고 있구나라고
사과를 볼때마다 그러셨지요.
제일 닮고 싶은분이 그분이셨습니다.
저도 그분처럼 건강하게 95까지 살다가 가고싶습니다.
성불화님도 부디 무병장수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