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당뇨견 케어

리브레 포기 ㅠㅠ

작성자라온이타노|작성시간22.03.28|조회수305 목록 댓글 4

리브레를 포기해야할 것 같아요
아이가 공놀이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정말 너무 좋아해요 견생의 낙 이에요
온몸으로 달려요.
어제 리브레를 떼니
한층 더 표정이 밝아보이고 좋아보이더라구요.
리브레 했을 땐 뛰어도 제가 조마조마 했고
저러다 리브레 오류나면 어쩌지? 근육에 꺾이면
어쩌지 이랬는데...
떼고 나니 훨씬 자유로움이 느껴지고요ㅠㅠ
물론 제 마음이 그렇다는거..ㅜㅜ

너무 편한건 있지만
하루만에 오류나고 사망하니
부착할 때 애도 힘들고
탈거할 때 애가 아파하고 ㅠㅠ
캐빌론 뿌리고 했는데도 부항상처ㅠㅠ

귀로 혈첵이 가능한데
마음 아파서 리브레 달았다가
귀 아픈거나 리브레 뗀 자국이나 속상한것도 있고
직장에 있을 때 리브레 체크 못해주는건 매한가지라.. 사서 쟁여둔 리브레는 여행갈 때나
귀 혈첵이
힘들 때 하고 나머지는 귀로 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요ㅠㅠ

캐빌론만 들어도 무서운지 꼬리내리고 눈치봐요 오늘은 교환 받은거 또 교환하려고 전화하니
무슨 의료팀까지 연결 하려고 해서 식겁했네요

14일간 잘 사용하면 쭉 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적어도 10일만이라도..
처음은 4일 또 하나는 하루
또 하나도 하루 ㅠㅠ 제 생각엔 공놀이 운동 때문에 리브레랑 안맞는 것 같아요..ㅠㅠ
귀 혈첵도 최소한으로 줄이고요.

괜찮겠죠?ㅠㅠ 귀 혈첵 그리고 꼬리혈첵도 더 공부해봐야겠어요.

리브레에 너무 의존했었는데 실제로 많이 차이 나서 더 신뢰도도 없어졌어요ㅠㅠ 제가 잘못 달아서 그럴 수 있지만.. 아이에게 가장 좋은 방법 찾는게 쉽지 않네요ㅠ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우쭈쭈언니 | 작성시간 22.03.28 전 다행인게 아이가 병원만가면 난리 그런 난리가 없어서 혈당곡선도 못그리고 채혈기 딸깍소리때문에 자가혈첵도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초반에 3개 정도는 부착도 잘되었고, 오차도 크지 않아 큰 도움 받았었어요. 그 뒤로는 헬이었어요ㅋㅋ

    오류로 종료되기도하고 부착실수로 금방 떨어지기도 하고 피부는 엉망이 되어서 9개월 동안 쉬고 뇨스틱으로만 관리하면서 중간중간 병원에서 최저혈당 확인만 하고 있다가 이번달에 한번 붙였네요.

    여전히 돈값 못하는 중이더라고요ㅋㅋ꼭 리브레가 아니더라도 자가혈첵 또는 타이트한 관리는 안되더라도 저같이 관리하는 방법도 있으니 넘 걱정마셔요🙂 아이가 공놀이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하게 해줘야죠👌👌
  • 답댓글 작성자라온이타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3.28 여전히 돈값 못하는 중 ㅠㅠ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조금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한 것 같아요. 귀혈첵 스킬을 익히고 있고 처음보다는 실수를 안하는데 .. 아이가 사실 체념하고 가만히 있어요ㅠㅠ 그래도 꼭 해야하는 걸 아는지 참아주는 것 같아요. 뇨스틱도 사보려구용
  • 작성자밤이누나 | 작성시간 22.03.28 저는 공복 혈첵 아침저녁으로 하고 낮시간에는 뇨스틱으로 보고 있어요~ 아이가 공놀이 좋아하면 실컷 하게 해줘야죠 ㅎㅎ 나이들면 그런 공놀이 횟수도 점점 줄더라구요 ㅠ 저는 공복혈첵하면서 특별히 높은 날에는 조금 일찍 30분-1시간 주사 시간을 조정해주기도 해요 아이 혈당 데이터가 쌓이면서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게 되는 거 같아요 ^^
  • 답댓글 작성자라온이타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3.28 주사 시간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며칠전부터 식후 30분 후 주사로 바꿨고 더 익숙해지면 식후 바로 주사로 해야할 것 같아요. 늘 따뜻한 말과 더불어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 언젠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공놀이는 실컷 하게 해 줄게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