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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수다

빈맘 이야기~ 잃어버린 아이 어케 찾나요?

작성자빈 맘|작성시간13.04.07|조회수106 목록 댓글 6

오늘 갑자기 발동걸려 친정에 다녀왔어요.
친정에 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친정엄마가 뭉치를  잃어버렸다고 하더라고요.
뭉치는 친정오빠네 사돈집 개에요.

그 사돈집이 얼마전 이사를하셨는데 이사후 일주일되던날

사돈 부부가 운동 나가시면서 대문을 허술히 닫고 나가셨나봐요.

집에 오니 뭉치가 없어서 찾았지만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찾지 못하고 있답니다.

애가 한 7kg되는 시츄에요.

바깥사돈이 많이 편챦은 분이라   친정오빠집에  많이 맡겼었거든요.

그래서 나와도 많이  친해요.

빈이가 못 먹는간식이 있으면 갖다주고 ..

오빠네와 여행할때 같이 데리고가기도했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일단  오빠네 사돈집일이니 ...남의 일이고 ... 내가 참견할일이 아니라서 그냥 왔지만...

집에 와서도  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

이사한곳도 멀지 않은곳이라 ... 뭉치가 못 돌아 올리가 없는데...

아마 개장수가 훔쳐간것같다네요..

요즘 애완견도 훔쳐다가 판다는이야기를 듣기는했지만..

설마... 했는데...

모른척하자니 내가너무 양심에 가책이 가서요.

좀 찾아보려하니..  빈이가 걸리고요..

남의 일에 배놔라 감놔라 할수도없고.

마음이 찹찹하네요.

 

그래서요... 집에서라도 할수있는일을 해 보려고요.

뭉치를 찾을수있게 조언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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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빈 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4.07 아까는 내가 관여하기 싫어서 화만 내고 왔어요.
    다들 포기한분위기라 내가 참견할필요가 있나 싶고요..
    나는 친정에서는 잔소리꾼이라서 나를 어려워하거든요.
    더구나 사돈집일이니...
    그래서 일단 님들의 의견을 취합해서 내일 조카 며느리와 통화해서 대책을 세워 보려고요.
    얼마나 적극적으로 찾았나하고요.
    올케도 뭉치를 그렇게 예뻐했는데도 직장에 매이다보니 .. 포기하는눈치더라고요.
    나도 남편눈치보랴.. 빈이에게 매이랴... 오빠와 부딪히기싫어서 ... 그냥 왔거든요.
    와서 보니 내 태도도 후회스럽더라고요.
  • 작성자아트 | 작성시간 13.04.07 동물구조협회같은곳에 입소한 아이있는지 인터넷으로 살펴보세요.
    여러지역별 보호소나 연계된 병원에서 구조한아이의 자료가 통합되어 정보가 올라와있답니다.
    1주일이 지났음....구조가 됐다면 입소하고 사진이있을꺼에요. 그외에 주변분들 구조해서 개인적으로 찾는사람이있는지 해당지역 유기견검색해보셔도 되구요. 전단지 만들어서 인터넷에 올려서 여기저기 퍼나르기도움요청하시면 빠르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빈 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4.07 감사 해요.
    동물 구조협회 검색해 봐야겠네요
  • 작성자금비 | 작성시간 13.04.08 그 동네 구청에한번물어보면어떨까요 구청에신고가들어온경우라면보호소에 둔다고하니까요
    제발 그렇게보호소에있었으면좋겠습니다
  • 작성자tldhh | 작성시간 13.04.08 제발 아무일 없이 무사히 돌아와야할텐데..
    저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이라는데에 종종 들어갑니다.
    부산에서 잃어버린 아가를 타지에서 찾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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