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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과 참의 담낭 문제 (슬러지가 약으로 안빠지면 수술만이 답인가요?)

작성자건과참| 작성시간17.07.29| 조회수512|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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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lluvia(이지엄마) 작성시간17.07.30 lluvia(이지엄마) 이것도 막 그림 그려서 설명 하자면...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유키유키짱 작성시간17.07.30 lluvia(이지엄마) 좋다 ㅠㅠ 담낭 ㅠㅠ으흑
  • 답댓글 작성자 건과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30 유키유키짱 감명깊은 손그림ㅜ
    모두 건과참의 선생님이세요 정말...
  • 작성자 lluvia(이지엄마) 작성시간17.07.30 이처럼 초음파는 어느정도 설명을 해주지만... 수의사님들이 얼마나 캐치하시고 많은 임상으로 담낭 절제를 해봤느냐 입니다... UDCA가 전에 처방으로 맞아 떨어졌을수도 있지만 이리 슬러지 가득차 있을때... 관과 하지 않으실건데... UDCA 높여서 좋아질까 의문이 듭니다... 말씀 드리기가 예민하지만...언제 터질지 모른다 하시면서 계속 UDCA 용량 올리는것이 정답인지... 저는 수의사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그전 건이 담당 병원과 상담을 좀 해보시면 좋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lluvia(이지엄마) 작성시간17.07.30 그리고 또 하나... 많이 공부 하셨겠지만... 터지면... 복잡해져요... 그러니 도움 안돼시는거 알지만... 한군데 더 병원 알아보셔서 상담 해보세요...
    예민한 부분이라 많은 도움 못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허나 나쁜 케이스만은 아니니 수의사님과 충분한 이야기 나누시고... 내 아이 결정은 늘 보호자 입니다... 쉬운거 아닌거 알아요... 여러곳 많은 이야기 들으세요... 응원 많이 할게요
  • 답댓글 작성자 건과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30 lluvia(이지엄마) 저도 그게 너무 혼란스러웠어요
    한달간 약 더 먹여보고 참은 수술결정하고 건은 어차피 수술은 신중해야지 않겠냐는게
    그럼 한달정도는 괜찮다는건지 그럼또 언제 터질 위험이 닥칠지는 모른다는건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그리고 건이는.. 심한 상태이지만 매달초음파 보면서 지켜보자는건 또...여생이 싹 시한폭탄으로 오늘같은 하루를 이어나가란 얘긴건지...
    우선 내일 말씀대로
    이전병원 쌤에게 전화상담부터 요청해보려고해요
    지금 병원에도 다시 싹 요목조목 물어보고.. 안되면 다른병원에도..
    정말 너무감사합니다 이지엄마님.. 매번 정말ㅠ보여주신 사진이랑 그림 참고해서 참이사진도 다시 한번 보면서 내일을 기다려야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lluvia(이지엄마) 작성시간17.07.30 건과참 우리처럼 노령 아이들을 둔 엄마들은... 하나씩 언제 털릴지 모르는 상황들이 많아져요... 초반에 말씀 드린거 기억 하시지요... 우리가 감당하고 헤쳐 가기로 했으니... 엄마들이 힘내서 방안을 찾아야만 아이들이... 이또한 지나 가고 그러더라구요~ ^^ 저도 내일은 오랜만에 좀 쉬려구요~ 그래봤자 5시 기상에 이지 밥 만들고 주사하고 그러겠지만요~^^ 이또한 7년차인 저도 힘들고 지칠때가 있지만 그 시간이 행복 해요... ^^
    우리 건이 참이 맘님~ 이번 숙제도 올킬 해서 일등 하기로해요~
    진짜 진짜 오늘도 수고 많으셨구... 마음고생 많으셨어요... 아가들 안아주시구 편히 주무세요~ 그래야 또 숙제 해결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건과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30 lluvia(이지엄마) 감사합니다ㅜㅜ
    따뜻하게 어루만져 말씀해주시니까 종일 참은 눈물이 결국 터지네요....^^
    한다고하는데 항상 한발씩 뒤쳐져서 후회를 남겨요 초음파 지난달에 해볼걸...해봐도 지나간일 붙잡고있을새가 없으니 또 재쳐두고 열심히 앞일 숙제풀게요
    7년 어떻게 넘고 넘으셨을지 상상조차 엄두가 안납니다...
    늦은시간 얼른 푹 주무시고
    내일 이지랑 알콩달콩 편안하게 쉬시길^^
    저도 건이참이 양옆구리 꼭끼고 일단 잘자둘게요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뽀돌 맘 💗 작성시간17.07.31 ㅠㅠ. 건이 참이한테 ..힘든일이 생겼군요. 많이 힘드셨겠네요
    전 담낭쪽은 지식이없어서리..
    아무도움도. 못드리네요

    이렇게 날씨도 더운데 ..
    아가들 아프지않게 해달라는.
    기도빨도. 안듣는듯 하네요ㅠㅠ

    그래도 의사샘보다 더 믿을수있는. 카페 맘들이 계시니. ^^ 힘내세요.
    오늘밤은. 건이참이 꼭안고 좋은꿈꾸시고요. 저도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 작성자 단비네 작성시간17.07.31 몇일 안들어왔던이 건이맘님 글이 가슴이 아프네요.. ㅜㅜ 우리 건이가 엄마 마음 다 잡고 더 강해지라고 시험을 주네요..
    제글은 도움이 안되겠지만.. 충북대에서 주치의 선생님께서 담낭은 초음파외에 천자라든지 담낭을 건드리는 시술을 할때 조심해야한다고 조금만 잘못해도 터질수 있고, 또 그 후유증으로 복막염 감염등 위험이 높기때문에 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단비 혈당이 너무 안잡혔을때 담낭에 슬러지가 많이 차있지는 않았지만, 담낭천자를 해보는게 어떠냐고 하는데.. 그 위험성때문에 그 검사는 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담낭은 그런 장기 인가봐요.. ㅜㅜ
  • 작성자 단비네 작성시간17.07.31 톡하면 터지는 봉선화도 아니고.. ^^;; 뭐 그런 위험한 장기가 다 있다나요..
    건이랑 단비는 나름 인연이 있는 사이라 그런지.. 다른 곳이 아프다고 하니까.. 맘이 너무 아프고 쓰이네요..
    그래도 우리 무너지지만 말자 라고 다짐 했으니까.. 이거 또한 잘 이겨 낼수 있을꺼 같아요.. 건이랑 참이가 엄마가 이렇게 많이 생각해주고 고생해주는거 알아서 이거쯤이야 하고 이겨내길 기도할께요~~ 도움을 못드리고 힘을 드리겠습니다. 건이맘님! 힘내요~ 우리.. 항상 기도 하고 있어요~^^
  • 작성자 써냐 작성시간17.08.05 저희 장군이는 초음파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이 지내다가 작년 7월에 갑자기 상태 안좋아지고 황달이 와서 2~3일만에 응급수술했어요. 터질것처럼 빵빵했고 황달까지 와서 눈도 몸도 노랗고.. 그래서 수술안하고 터지면 죽는다고 해서 엄청 울면서 수술시켰어요. 장군이도 그때 14살에 당뇨라는 문제가 있었지만 다행이 장군이는 심장도 간도 신장도 나이에 비해 좋은편이었어요. 수술 잘 마치고 지금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긴하지만 그때 생각하면 또 도근거려요.ㅎ 쉽지않으시겠지만 자주 검사하시고 지켜보셔야될거 같아요. 터지기 전보단 터지면 훨씬 위험한건 사실이에요. 그 안에 효소들이 있어서 장기에 엄청 위험하고 복막염도 그렇고..
  • 답댓글 작성자 써냐 작성시간17.08.05 아직 다른 증상이 없으니까 지켜보시고 이지엄마말씀처럼 다른 곳에서 한번 더 보시는게 어떨까싶구요.. 건이가 심장이 좋지않은것이 좀 염려스럽지만 별일없이 지나가주길 기도할게요. 전 해마루에서 수술했는데 수술은 잘 되었지만 회복하는 과정에서 병원의 처치가 맘에 들지않아서 해마루를 그닥 신뢰하지는 않고 있어요. 데리고 가면 죽을수도 있다는 아이 집에 오니까 금방 살아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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