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을보면 울고 싶다 작성자jirisan| 작성시간15.03.15| 조회수97|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영준 작성시간15.05.06 저는 가장 사랑했던 사람도 가물가물한.. 그저 그 곳의 산, 꽃들, 길들만 좋았던 사람입니다. 원본의 기억들을 잊으려고 그 곳에 잠시 머물렀었고 어쩌면 또 찾아갈지도 모르겠습니다.다시 갈 때는 그 곳의 사람들과 다정했으면 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